보수 기독교계가 주최한 국회 기도회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고 동성애 혐오성 발언을 해 기독교계로부터 “두 당 대표가 항복 선언을 했다”는 말을 들은 영상(▶영상 바로가기)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살리기 나라사랑운동본부(대표 이영훈 목사)와 대한민국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