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는 3월28일 저녁 7시 52분 송고된 기사로, 이날 밤 9시께 해양수산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을 거친 결과 동물뼈로 확인됐다고 알려왔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 [속보] 국과수 검증결과 돼지뼈 7점으로 확인돼)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세월호 선체 밖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발견된 뼛조각은 사람이 아닌 동물의 것으로 밝혀졌다. 해양수산부는 28일 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검증 결과 갑판 위에서 발견된 뼛조각 7점은 동물 뼈로 확인됐다”며 “돼지 뼈일 가능성이 있다” 밝혔다. 이번 뼛조각이 동물 뼈로 확인됐으나, 세월호 선체 밖인 반잠수...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8일 해수를 배수하기 위해 세월호 선체에 시도했던 천공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작업은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거치된 후 재개된다. 해수부는 28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선체 화물칸인 디(D)데크와 탱크 등에 천공 작업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해양수산부(해수부)가 27일 “세월호 선체 내부에 남아있는 해수를 배출하기 위해 직경 10cm 크기의 구멍 32개를 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27일 오후 8시55분시께 보도자료를 내고 “상하이샐비지(세월호 인양을 담당하는 해상 구난업체)가 이날 저녁부터 기름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평형수탱크, 청수탱크...
25일 오후 10~11시께 세월호 선체 전체가 완전히 물 위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5일 “오후6시30분께 반잠수선이 세월호를 부양하는 작업을 시작했다”며 “세월호 선체가 모두 드러나는 9미터 부양까지는 3~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이 수면 아래 9미터 가량 잠겨있었...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이성희(54)씨는 지난 밤 잠을 설쳤다. 22일 세월호 인양 뉴스를 들은 뒤 ‘얼마나 올라왔나’ ‘실패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에 1시간에 한번씩 뉴스를 확인했다.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낸 23일도 마찬가지였다. 점심 시간에 핸드폰 생중계로 인양 모습을 지켜봤다. “지난 3년간 바라왔던 일이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