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장판사가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사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1일 대법원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7월 수도권 법원의 ㄱ 부장판사는 직원들과 회식하는 자리에서 술에 취해 여직원에게 입을 맞췄다. 피해 여직원이 문제 제기를 하자 ㄱ 부장판사는 성추행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피해 여직원은 사과를 ...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서울 내곡동 땅 헐값 매입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는 끝났지만, 그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이 대통령 아들 시형(34)씨가 큰 가방에 담아왔다는 현금 6억원과 시형씨의 7억원대 아파트 전세금 등의 출처가 확인되지 않아, 이 대통령 일가의 ‘재산 증여’ 의혹에 다시 불이 붙은 모양새다. ■ 김윤옥...
엘아이지(LIG)건설의 재무상황을 속여 기업어음(CP)을 발행한 뒤 부도를 낸 엘아이지그룹 총수 3부자가 모두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경영권을 지키려 사기성 어음을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윤석열)는 20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사기) 등으로...
이명박 대통령 일가의 서울 내곡동 사저 터 헐값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이 법원으로부터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오는 14일 1차 수사기간 만료가 다가온 특검팀은 이르면 12일 압수수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