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뒤 처음으로 금지약물복용(도핑)으로 메달 박탈이 결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해머던지기 은메달리스트 바딤 데뱌토프스키(벨로루시)와 동메달리스트 이반 치한(〃)의 도핑검사 결과 정상 이상의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11일 전했다. 국제...
박찬호(35)가 올해 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열리고 있는 라스베가스의 한 소식통을 통해,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 스포츠>는 “박찬호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간의 계약이 가까워졌다”며 “필리스는 5선발이 필요하다”고 11...
‘별을 찍어라.’ 내년 2월1일 열릴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5 팬 투표가 10일 시작됐다. 이상민(36) 등 그동안 한국프로농구(KBL)를 호령했던 스타들과 최근 신진 세력으로 등장한 1, 2년차 ‘황금세대’의 표 격돌이 예상된다. 스타는 스타 삼성의 가드 이상민은 여전히 경기장에 ‘오빠부대’ 팬들을 몰고 다...
“만약 우리가 경기를 함으로써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면, 우리는 여기에 오기를 원했을 것이다.” 영국 크리켓 팀이 뭄바이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로 9일(이하 한국시각) 돌아왔다. 첸나이로 돌아온 크리켓 팀의 앤드류 플린트오프는 “여기서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
안산 신한은행은 7일 안산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최윤아(10점·5도움)·전주원(16점·9도움주기·6튄공잡기)을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을 69-62로 이겼다. 최근 4연승. 스피드가 빨라 격렬한 경기였지만, 수비 튄공잡기에서 앞선 신한은행이 경기를 압도했다. 정선민(6점·6도움·4튄공), 하은주(8점·3튄공) 등 수비 튄...
‘형’ 상무가 ‘아우’ 건국대의 돌풍을 잠재우며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배 농구대잔치 결승전. 상무는 내년 제대를 앞둔 조성민(25) 양동근(27)의 활약에 힘입어 패기의 건국대를 71-65로 물리쳤다. 상무는 준결승에서 연장 2차전 끝에 최강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