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자유계약시장이 끝나자 엘지(LG)와 롯데 팬들이 웃고 있다. 롯데 팬들은 홍성흔의 영입으로 “우승을 노리겠다”는 이상구 단장의 말에 반색하고 있고, 엘지 팬들은 쏠쏠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구단의 행보에 흐뭇하다. 롯데는 ‘홍성흔 영입 효과’가 2년 연속 흥행으로 연결되길 기대하고 있다. 롯데 관계...
춘천 우리은행 조혜진(35) 코치가 다시 현역 선수로 뛴다. 우리은행은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승13패로 최하위에 처지자 선수 시절 명 포워드로 이름을 날렸던 조혜진 코치를 은퇴 후 재기용 형태로 선수단에 합류시켜 28일 안산 신한은행과 홈 경기부터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7연패 늪에...
홍성흔(31)이 반달곰 유니폼 대신 롯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27일 자유계약선수(FA) 홍성흔과 연봉 2억79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연봉 1억8600만원보다 50% 인상됐다. 다른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내년부터 사직구장을 안방으로 쓰게 된 홍성흔은 “...
안산 신한은행이 올 시즌 처음 열린 연장 접전에서 승리하며 10연승을 내달렸다. 신한은행은 19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과의 경기에서 주축 정선민(29점·7튄공잡기)의 활약에 힘입어 79-78로 승리했다. 12승1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구단 최다 연승 기록(11연...
베이징 올림픽에서 감동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여자핸드볼이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10번째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신임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21일부터 30일까지 타이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그동안 한국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던 맏언니 오영란(36)과 중앙을 ...
가드가 없는 농구는, 세터없는 배구와 같다. 공을 배급해주는 ‘코트 사령관’이 빠지면 전력을 100% 가동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감독의 심정이야 오죽하랴? 김진 서울 에스케이 감독이 부상에서 회복한 지난 시즌 신인왕 김태술(24)의 복귀로 구겨진 얼굴을 활짝 폈다. 김 감독은 18일 “김태술의 몸 상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