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큰 무리 없을 것” 님 웨일스의 소설 의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1905~1938)이 올 8·15에 독립유공자로 서훈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는 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유공자를 포상한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8·15에 맞춰 김산의 공적도 재심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재심 대...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95주년 기념추모행사 및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안중근 의거에 대한 인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의 인식과 반응(신운용 한국외대 강사) △천주교의 인식...
서울 동부지검은 17일 자신이 담임으로 있던 반 학생의 답안지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구속기소된 서울 배재고 오동원(41) 교사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아들을 오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로 편입시키기 위해 위장 전입한 혐의(주민등록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된 정병욱(49) 전 대구고검 검사에게 ...
서울 수서경찰서는 14일 ‘화이트데이’에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장미꽃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대학생 김아무개(2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13일 밤 10시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의 상가 건물 2층 층계에 건물 관리인 석아무개(60)씨가 팔려고 진열해 둔 시가 7만원어치 장미 22송이를 훔친 혐의...
서울 수서경찰서는 13일 혼자 사는 여자의 집에 들어가 돈을 뺏고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로 치킨집 배달원 최아무개(24)씨를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2월2일 아침 7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 다세대주택 1층에 세들어 사는 김아무개(24·무직)씨 집 창문을 뜯고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김씨를 위협해 돈 12만원...
고려대 총학생회는 “일본 식민지배를 감사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극우 성향의 일본 월간지 에 기고한 한승조 전 명예교수 파문과 관련해, 부끄러운 고대의 역사를 청산하겠다는 마음으로 친일 행적이 뚜렷한 전·현직 교수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총학생회는 14일부터 이 대학에 근무한 전·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