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보상·생활지원 내용 의견청취 나서 국가인권위원회가 한센인들의 인권침해와 차별실태에 대한 전면조사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한센병 특별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안에 과거 정권에 의해 자행된 인권침해에 대한 보상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센인들의 복지여건 향상 ...
검찰, 알고도 감춰 ‥ 처벌않고 ‥ 안캐기로‥ “제식구 감싸기” '해당교사' 공소장서 드러나 ‘검사 아들 답안지 대리작성’ 사건을 수사한 서울 동부지검이 전 대구고검 검사 정병욱(49)씨의 아들(16)이 답안지 조작 과정에 직접 개입한 사실을 알고도 언론 브리핑에서 밝히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한 수사를 더 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아버지가 죽으면서 남긴 유산을 동생에게 물려준 데 불만을 품고 동생을 칼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아무개(46·경기 성남시 중원구)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10일 밤 9시5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생(44) 집에서 거실에 나와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동생의 배를 칼로 찔러 중상...
인권위 다음달께 본격화 속보=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도)가 병에 대한 사회의 무지와 편견 속에서 인권유린을 당하며 살아온 한센인들의 인권실태 조사에 나선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법무부로부터 한센인들이 일상에서 당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벌이는 것이 좋겠다는 협조...
[이삭] “잠바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죠!” 5일 오전 3시5분께 서울 마포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3번째 다릿발 위에서 노아무개(45)씨가 한강으로 뛰어들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5분 만에 구조돼 서울 여의도 ㅅ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 관계자는 “현장에 ...
지율스님 단식 푼 첫날 단식을 중단한 지율 스님은 4일 새벽부터 오곡을 달인 물 등을 섭취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정토회 쪽이 밝혔다.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토회관 3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율 스님은 오전 6시에 일어났고, 주변 사람들에게 농담을 ...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해 정부와 시민·종교단체가 공동으로 환경영향 조사를 하게 할 것을 요구하는 ‘지율 스님 살리기와 천성산 환경영향 공동조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건교위는 결의안에서 “정부는 천성산 구간의 지하수맥에 대한 영향과 지질 안...
지난해 12월26일 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로 실종됐던 방송음악작가 고흥선(41)씨의 주검이 발견됐다. 주타이 한국대사관은 작고한 가수 고복수씨의 차남인 고흥선씨의 주검을 타이 카오락 지역 임시 사체안치소에서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이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황성옛터’로 잘 알려진 가수 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