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류 붐을 타고 ‘국민화가’ 이중섭(1916~1956)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한·일 합작 영화가 만들어진다. 이중섭 기념사업을 추진해온 가나아트갤러리 쪽은 최근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일본 영화사 ‘마크 엔터프라이즈 컴퍼니’가 국내 영화사 튜브 픽처스와 손잡고 고인의 인생을 다룬 영화의 공동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