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관광단지’본격 개발 전남 해남·영암군 등 서남해안 지역의 매립·간척지 수천만평에 세계적 규모의 관광레저 시설 건설이 추진된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7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서남해안 개발사업’ 추진계획안을 서울과 광주에서 잇달아 발표하고, 첫단계로 이르면 올해 중 300만~500만...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경순(60)부위원장을 새 위원장에 선출했다. 이 신임위원장은 이화여대를 나와 대한일보 기자와 한국방송비평협회 창립이사, 21세기 여성미디어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2003년부터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해왔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책구입 월 1만원…TV·인터넷으로 주로 여가 국내 성인들 가운데 일년에 한 권 이상 책을 읽은 이의 비율인 연간 성인독서율이 유럽·미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해 성인 연평균독서량도 11권에 이르러 10년 사이 최고수치를 기록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해 11월 한국출판연구소(소장 임홍조)에...
유건(64)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8일 문화관광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부 관계자는 10일 “공사의 주요 현안을 정리한 상황에서 새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물러난다는 뜻을 비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 사장은 교보문고 사장과 노무현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를 거쳐 2003년 관광공사 사...
문예진흥원 지원심의 결과지난해보다 금액 25% 늘어 기초 문화예술 영역에 주로 지원되는 올해 문예진흥기금지원액과 건당 지원단가가 지난해보다 다소 불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은 7일 기금 심의 결과를 내고, 일반 공모지원금이 142억1 600만원으로 지난해(113억원)보다 25.7% 늘었...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을 부른 가수 남인수의 경남 진주 하촌동 생가가 근대 등록문화재 목록에 오른다. 문화재청은 6일 남인수 생가를 비롯한 근대건축유산 26곳을 등록예고했다고 밝혔다. 예고된 유산 중에는 광주 최초의 근대여성교육기관인 수피아여학교와 울산 최초의 산업 시설인 삼양사 울산공장 사무실,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