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자율협약 기업에 대한 ‘여신건전성 분류’를 강화하려다 은행의 요구에 밀려 후퇴했다. 일관성 없는 지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31일 금감원은 “지난 30일 은행들에 에스티엑스(STX) 관... 2013-07-31 20:59
주택연금이 대출로 분류돼 가입자가 겪는 금융 불이익이 8월부터 해소된다. 31일 금융감독원은 “8월부터 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 관리규약을 고쳐, 주택연금 수령액을 담보 대출 금액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 2013-07-31 20:16
8월부터 주택연금의 가입 연령 조건이 완화된다. 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주택연금 가입 대상이 ‘부부 모두 만 60살 이상’에서 ‘주택 소유자만 만 60살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부부 공동... 2013-07-30 20:21
금융정책 당국이 정책금융 체제 개편을 둘러싸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최근 금융권의 ‘모피아 편중 인사’ 논란에 이어 금융소비자보호원 독립을 둘러싸고 잇따라 청와대의 질책을 받은 터에, 다시 한번 정책금융 ... 2013-07-29 20:18
전북·국민·농협은행이 ‘서민 금융지원’이라는 새희망홀씨 대출의 도입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스시(... 2013-07-28 20:27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창조역량 강화 및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해 창조경제 활성화를 견인하... 2013-07-27 18:14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에 대한 국민검사청구를 기각했다. 금감원은 26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사한 결과 청구인의 구체적인 피해 사실 적시가 부족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2013-07-26 22:10
농협은 학교급식을 통한 창조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급식이 한 끼의 식사가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심신발달과 올바른 식... 2013-07-25 22:23
올 3월 출시된 재형저축이 기존 변동금리 상품에서 고정금리 상품으로 다양화된다. 25일 금융감독원은 “다음 주부터 7년간 고정금리를 주는 재형저축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기존 변동금리형 재형... 2013-07-25 20:25
금융감독원의 최수현 원장은 최근 ‘수수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은행 수익 감소가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수료를 올려 수익을 늘리고 건전성 악화를 막아야 한다는 논리였다. ... 2013-07-23 21:10
한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금 거래량은 100~110t에 이른다. 한국은행의 금 보유량(2월 기준 104t)과 맞먹는다. 정부는 이 가운... 2013-07-22 20:59
대형 대부업체들이 대출 금리를 소폭 내린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바로론(바로크레디트대부)은 24일부터 새 대출자의 60%에 한해, 대출중개인을 통한 중개 대출 때 기존 39%이던 최고 금리... 2013-07-22 20:52
케이비(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고객 수 3000만명을 돌파했다. 국민 5명 중 3명이 이용하는 대표 은행이 된 것이다. 21일 케이비금융지주는 “6월 말 현재 그룹 거래고객 수 3000만명을 넘어섰... 2013-07-21 20:13
케이비(KB)국민은행의 새 행장 후보에 이건호 국민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지주 회장에 이어 은행장에도 노조가 반대하는 인사가 선임됨으로써 케이비금융 노사 간에 인사 진통이 예상된다. 케이비금융지주는 ... 2013-07-18 22:30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은행장 등 등기임원들이 자신들의 급여 20~30%를 자진 반납한다. 금융회사의 수익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는 비판을 수용한 모양새다. 다른 금융회사 임원들... 2013-07-1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