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상대, 그래서 더 기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4)이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캐피털원컵 4강 1차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2-0 승리를 거들었다. 팀 동료 미추(전 38분)와 대니 그레이엄(후반 추가시간)이 해결사로 나섰다. 결승 진출을 앞두고 유...
한때는 앙숙이었다. 그러나 이젠 서로 최고라고 치켜세운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수록 서로의 가치는 올라간다. 돈이 드는 일도 아니다. 미디어는 말 한마디에도 촉각을 곤두세운다. 가치를 높이는 게 경영자라면, 축구 세계에 둘만한 경영의 대가는 없을 것이다.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49·레알 마드리드)와 앨릭...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일본과의 3~4위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친 한국의 박종우(23·부산 아이파크)에게 A매치 2경기 출장정지와 3500스위스프랑(410만원)의 벌금 처분을 내렸다. 가벼운 징계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보류한 동메달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20일 ...
대한축구협회는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에 15억4천여만원을 나눠줬다고 18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1억원, 김태영 수석코치는 8천만원, 박건하 코치와 김봉수 골키퍼 코치, 이케다 세이고 피지컬 코치는 7천만원씩을 받았다. 선수들은 홍 감독이 부여한 기여도 등급 A∼D에 따라 포상금을 받았다.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