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차와 포’를 떼고도 케이티앤지(KT&G)를 꺾었다. 서울 삼성은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에서 강혁과 외국인 선수 네이트 존슨을 앞세워 안양 케이티앤지를 91-86으로 이겼다. 삼성은 4승4패 단독 6위가 됐고, 케이티앤지는 3승5패로 8위가 됐다. 서장훈과 이규섭 등 굵직...
2006 도하아시아경기대회(12.1~15) 축구대표팀 멤버인 이호(22·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김동현(22·루빈 카잔)이 나란히 러시아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호는 9일(한국시각) FC토피도 모스크바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5분 프리킥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호로서는 딕 아드보카트 전 축구대표팀 ...
국가대표 방성윤이 빠졌지만, 서울 에스케이에는 ‘재주꾼’ 임재현이 있었다. 에스케이가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포인트 가드 임재현(26점·3점슛 6개)의 맹활약으로 선두 창원 엘지를 92-89로 꺾었다. 에스케이는 3승4패로 공동6위로 올라섰고, 선두를 유지한 엘지는 5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