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가 삼성의 발목을 잡았다. 서울 에스케이(SK)는 1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전희철(20점 )의 3점포와 크리스 랭(33점)의 골밑득점으로 서울 삼성을 105-103으로 이겼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에스케이는 23승30패로 공동 7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26승27패로 오리...
[4판] 수원과 부산이 200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차범근 감독의 수원 삼성은 9일 베트남 플레이쿠 지안라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E조 리그 호앙 안지안라이와 첫 원정 경기에서 안효연(2골), 나드손, 마토, 박건하의 골 폭죽으로 5-1로 이겼다. 지난해 케이(K)리그 ...
김창금 기자의 튄공잡기 창원 엘지(LG)를 기억하는가? 농구 기자를 7년째 하면서 이런 질문을 처음 던져 본다. 농구판의 명문으로 팬 뿐 아니라 기자들한테도 인기 만점이었던 이 구단이 올 시즌 잊혀졌기 때문이다. 엘지는 프로농구판에서 늘 새로운 것을 선도하는 도전적인 팀이었다. 선수단 버스에 안방 경...
올시즌 쏟아질 기록들 조윤환 감독 100승 도전, 이성남50-50 초읽기 ‘신기록 -10.’ 성남 일화의 골잡이 김도훈이 신기록 달성을 위해 10골을 추가할 수 있을까? 통산 8000호골 득점자로 기록될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올 시즌 프로축구가 다양한 기록 경쟁과 바뀐 규칙으로 축구보는 재미를 돋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