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국민은행을 꺾고 최소 3위를 확보했다. 수원 삼성생명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5 케이비(KB) 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고비마다 3점포를 작렬한 박정은(22점)과 변연하(17점), 루스앨런 라일리(19튄공)의 활약으로 천안 국민은행을 62-51로 눌렀다. 김...
한국 프로축구는 ‘변화와 개혁’과 담을 쌓으려는가? 24일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곽정환) 이사회에서 이뤄진 새 사무총장 임명 과정이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새 총장이 새로울 것 없는 ‘고인 물’이기 때문이다. 이사회는 곽 회장이 김원동 사무국장을 총장 단일후보로 올려놓자 술렁거렸다. 안종복 인천 단...
전자랜드에 덜미…6위에 1.5경기차로 쫓겨 오리온스도 안심할 수 없다. 대구 오리온스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이미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고춧가루 부대’ 인천 전자랜드에 발목을 잡혀 91-77로 지면서 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 오리온스는 24승24패로 5위는 유지했...
SKT그랑프리 펜싱 25일 개막 ‘세계 최고의 검객을 가리자.’ 국내 유일의 국제펜싱대회인 2005 에스케이(SK) 텔레콤 그랑프리대회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3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엔 남자 플뢰레 세계 1위인 이탈리아의 카사라 안드레아를 비롯해 21개국 30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여자 플뢰레 개...
안양 체육관에 오면 엔돌핀이 돈다. 안방팀 감독, 선수, 관중은 열광한다. 선수들은 평소 두 배의 힘을 내는 듯 내달린다. 뜨거워진 코트 열기에 얼굴마저 달아오른다. 무엇 때문에? 안양 에스비에스가 22일 안방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초특급’ 외국인 선수 ‘단테 존스’(31점) 효과로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팀 서장훈 집중마크PO 진출 해결사 못찾아 “4쿼터를 지켜라.” 프로농구 공동 6위 서울 삼성이 6강 진입을 위해 4쿼터 비상을 걸었다. 3쿼터까지 앞서가다가도 4쿼터에서 멈칫하면서 완전한 승리를 굳히지 못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2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케이씨씨(KCC)와의 경기 때도 그랬다. 3쿼터...
김창금 기자의 튄공잡기 “쥐구멍에도 해뜰 날 있다더니, 에스비에스 정말 무섭네!” 프로농구 에스비에스(SBS)의 시즌 후반 연승행진을 지켜본 농구기자들의 반응은 경악과 호기심이다.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에스비에스는 어중간한 팀, 특색 없는 팀으로 각인돼왔다. 프로원년 정규리그 2위를 한 적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