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보건·환경 체험교실, 일일 보건환경연구사, 연구원 견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에서는 과자와 사탕에 들어 있는 타르 색소 분리, 표백제로 사용되는 아황산염류 측정, 진단키트로 손에 묻어 있는 세균수 측정 등을 한다. ...
부산아쿠아리움은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지하 2층 아쿠아 시네마 존 특별수조에서 볼비단구렁이 전시와 함께 소원 성취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볼비단구렁이를 관람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해 소원을 주제로 한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 등의 경품...
주민들이 청구한 학생인권조례 제정안을 비판하는 홍보물을 학교에 배포한 혐의로 고발된 고영진 경남도교육감과, 유치원장한테서 고가의 옷 로비 의혹을 받아 수사를 받아온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에게 검찰이 무혐의 처리하거나 불기소 처분을 해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지검 형사1부는 학생인권조례안을...
명문대 출신이라고 속여 고액과외를 한 전직 학원강사에게 과외비 반환은 물론 위자료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민사항소3부(재판장 하상혁)는 주부 박아무개(48·여)씨가 전직 학원강사 고아무개(58)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고씨는 원고에게 과외비로 받은 620만원 및 지연...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안전조처를 소홀히 해 화재 및 노동자 화상 사고를 낸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불소화합물 취급업체 ㈜후성의 김아무개(50) 생산팀장과 하청업체 안전관리이사, 작업지시감독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10월3일 오후 ㈜후성 울산공장의 삼불화질소(NF₃) 충전작업장에서, 충...
사내하청 불법파견 인정과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주차장 송전철탑에서 72일째 고공농성중인 최병승(36)씨 등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2명에 대해, 법원이 철탑농성을 풀지 않으면 하루 30만원씩 한전에 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울산지법 민사14부(재판장 손현찬)는 27일 한전이 금속...
울산 중부경찰서는 27일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5만원권과 1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든 뒤 재래시장을 돌며 사용한 혐의(통화 위조 등)로 강아무개(31)·최아무개(26)씨 부부를 붙잡아 남편 강씨는 구속하고 아내 최씨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애초 부인 최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으나 법원이 “임신부인데다 범행...
울산 남구 무거동 옥현주공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옥현유적전시관(사진)이 다음달 문을 닫는다. 울산박물관은 지난 8월 초 문화재청이 옥현유적전시관에 대한 보존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올해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다양한 의견을 모아 옥현유적전시관 활용 방안을 결정할 ...
지난 14일 12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울산신항 북방파제 작업선 석정36호 침몰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본부는 26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원청회사인 한라건설 현장소장 조아무개(46)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사고가 난 울산항 북방파제 제3공구 축조공사 현장의 총괄책임자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