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이 선정한 좋은 후보’ 26명을 발표했다.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98곳으로 이뤄진 ‘경남 6·4 지방선거 시민후보선정위원회’는 12일 경남 창원기독교청년회(YMCA)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18명 등 26명을 ‘시민이 선정한 좋은 후보’로 뽑았다고 밝혔다. 좋은...
경남 창원시는 1일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만들어 시행에 들어갔다. 기초자치단체가 이 조례를 만든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창원시는 이날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편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창원시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 조례에 ...
학교폭력으로 2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은 경남 진주외고에서 이 밖에도 수시로 학교폭력이 일어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과 경남 진주경찰서는 30일 진주외고 교내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15건을 추가로 적발해, 가해학생 6명을 폭력행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로써 학교폭력으로 입건된 진주외고 학생은...
잇따른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숨진 ‘경남 진주외고 사태’와 관련해 부인이 학교법인 이사장을 맡고 있는 등 이 학교와 특수관계인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경남도민에게 공식사과했다. 하지만 교육감 재선 도전을 포기함으로써 이번 사태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는 각계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견을 밝히지 않...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단체들이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각 정당과 6·4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당분간 선거운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8일 열려고 했던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D-365’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울...
6·4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부산·대구·울산·경북 등에서 교육감 예비후보 간 후보 단일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후보 단일화 성공 여부와 함께 단일후보가 현직 교육감에 맞서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 부산시교육감 선거 이일권(57) 예비후보는 16일 부산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에게 최근 두차례의 학내 학생폭력으로 학생 2명이 목숨을 잃은 진주외고 사태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 교육감은 경남의 교육행정 책임자이며, 그의 부인이 진주외고 학교법인의 이사장이기 때문이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16일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은 경남교육의 수장으로서, ...
경남지역 노동단체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6700원으로 올릴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는 15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5210원보다 28.6% 많은 6700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최저임금 경남본부는 6·4 지방선거에 나서는 모든 후보에게 ‘생활임금 조례 제정’...
경남 진주외고 학교폭력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남 진주경찰서는 15일 1학년생 2명을 때려 1명을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김아무개(16·2학년)군을 구속했다. 경찰은 1학년생 2명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한아무개(16·2학년)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은 지난 11일 밤 11시께 진주외고 기숙사 2층 문아무...
지난달 31일과 지난 11일 경남 진주외고에서 학교폭력으로 학생 2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고영진 경남도교육감 부부에게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 학교 이사장인 고 교육감의 부인이 두번째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12일 지역 보육 관련 인사 수백명이 모인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입길에 오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