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로 취임 2돌을 맞는 김문수 경기지사의 도정운영 종합평가 점수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오히려 떨어졌다. 뉴타운 사업 등 김 지사의 역점 사업들에 대한 경기도의 정책 의지와 달리 주민들은 주요 사업에 대해 우려하거나 아예 모르는 등 ‘엇박자’로 나타났다. 26일 ㈜21세기 한길리서치가 민선 4기 2년을 맞아...
세계유기농대회가 오는 2011년 9월 경기 남양주시 팔당호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유기농운동연맹(IFOAM)은 24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제 16차 세계유기농대회 및 19차 총회에서 다음 개최지로 남양주시를 선정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유치전에 나선 남양주시는 전체 회원국의 284표 가운데 1...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중인 이연수 경기 시흥시장에 대해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소환운동에 나섰다. 시흥 기독청년회(YMCA)와 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7개 시민단체와 시민 50여명은 23일 시흥시청 앞에 ‘부정비리 행정파탄 이연수 시장 주민소환운동본부’ 천막 사무실을 차리고 1천명의 ...
경기도의회 후반기 한나라당 대표의원 선거를 앞두고 14명의 도의원에게 300여만원어치의 순금배지를 돌리는 등 금품논란을 빚은 차희상(수원4) 경기도의원이 대표의원 후보를 사퇴했다. 박호남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선관위 위원장은 18일 “차 의원이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전날 저녁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본인...
경기도의회 후반기 한나라당 대표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차희상(수원4) 도시환경위원장이 동료 상임위원들에게 300만원어치의 순금 배지를 돌려 물의를 빚고 있다. 차 위원장은 지난 9일 도시환경위원 14명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모두에게 순금 5.6g(1.5돈쭝)의 의원배지 1개씩을 선물했다. 차 위원장은 선물을 전...
수원지검 특수부(박진만 부장검사)는 11일 공기업 비리와 관련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감사실과 경영전략실 등을 수색해 사내 근로복지기금 자료와 예산 운용 자료 등에 대한 네 상자 분량의 서류와 전산자료를 압수했다. 김경수 ...
지난 4월말 자체적인 퇴출 후보자 105명을 선정한 농촌진흥청이 이번에는 연구성과가 부진한 하위 20% 연구관의 호봉 승급을 제한하기로 했다. 새정부 출범과 함께 퇴출위기를 겪었던 농진청이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놓은 자구책이다. 그러나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순수 농업 연구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우려하...
지방의회의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방식이 ‘무늬만 교황선거’ 방식일 뿐 다수당의 담합과 독식을 가능케 하는 비민주적 구조여서 시민단체가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8일 일선 지방의회의 말을 종합하면, 각 지방의회는 다음달 정례회에서 남은 임기 2년을 맡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을 교황선출 방식으로 새로...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때 시의원 등 공천신청자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등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한나라당 박종희(수원 장안) 의원에 대해 청구된 사전 구속영장이 3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수원지법 송석봉 영장전담판사는 “박 의원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했고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영장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