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의 경제활동인구는 지금보다 2배, 일자리수는 2.1배 증가하며 지역총생산은 5조원에서 25조원으로 5배로, 1인당 총생산은 14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3배가 늘어난다” 오는 2011년까지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옮기기로 한·미 양국이 합의함에 따라 정부가 평택지역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화도시를...
“공원 한복판에 사랑의 쌀독이 생겼네요.” 동네 결식 가정을 돕기 위해 경기 군포시 금정동 금정제일공원 한켠에 ‘사랑의 쌀독’이 마련된 것은 지난달 24일이다. 그동안 설날 3일을 빼고는 아침과 저녁 하루 2차례 평균 40㎏의 쌀이 쌀독을 채웠다. 사랑의 쌀독을 거쳐 나간 쌀은 현재까지 700여㎏에 이른다. 사랑의...
3월부터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정규 초등학교에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를 위한 특별학급이 설치돼 운영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15일 시흥·안산지역 초등학교 중 1곳씩을 골라 불법 체류자를 비롯해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특별학급을 1개반씩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별학급은 1개 학급에 15명씩의 ...
수원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이종석 판사)는 15일 가톨릭 미리내 성지 인근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해온 (주)신미산개발이 안성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입안제안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골프장 반대 민원이라는 형식적 이유만으로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을 반려한 것은 재량권을 넘어서 위법하다”며 원고 승소판결...
오는 4월부터 경기 수원시 ‘화성행궁’이 궁중혼례 장소로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수원 화성사업소는 14일 예비 신랑과 신부가 옛날 왕자와 공주가 행했던 궁중혼례방식에 따라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키로 했다. 궁중혼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접견실로 쓰였...
경기 평택 미군기지의 확장을 반대하는 ‘3차 평화대행진’이 12일 오후 1시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대추초등학교에서 주민과 시민, 학생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집회는 경찰과 시위참가자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을 빚었던 지난해 7월의 ‘1차 평화대행진’ 때와는 달리 시종 평화적으로 치러졌다. 이는 시...
‘인천공항고속도로 이용 요금체계를 개선하라’ 이 문제를 제기한 안기영(안양) 경기도 의회 의원은 10일 “경기도 주민이 인천공항고속도로 이용시 서울시민과 달리 실제 이용거리보다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천공항고속도로 총구간은 인천공항∼북인천나들목∼노오지 교차로∼강변북로 교차로...
새학기부터 경기도내 초등학교 1·2학년생들에게도 영어교육이 실시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다음달 새학기부터 재량·특별 활동시간, 학교 방송듣기 시간, 특기적성교육 시간 등을 이용해 초등학교 1·2학년에 대한 영어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저학년 영어교육은 3학년부터 본격 실시되는 영어교육에 앞서 ...
가톨릭 성지인 미리내 성지 인근의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소송 당사자인 경기 안성시가 재판의 중요 자료를 누락해 고의 패소를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안성시는 소송 패소시 허가지연에 따른 업자의 손해배상청구에 대비해 가톨릭계에 구상권을 청구키로 내부방침을 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