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생산·판매한 ‘참이슬’ 소주에서 경유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소주 유통 경로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3일 저녁 이아무개(44)씨 등 3명은 충북 청주시 ㄴ식당에서 참이슬 소주를 마시다가 “술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청주청남경찰서는 ...
염소가스 누출 사고가 났던 에스케이(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엠(M)11공장 냉장 창고에서 28일 오후 2시25분께 인화성액체인 피아르(PR·감광액)를 담은 유리병(3.8ℓ)이 깨지면서 피아르액 1ℓ가 창고 밖으로 새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이닉스 쪽은 “한 직원이 냉장 창고에 있는 피아르병을 공장으로 옮기려다가 ...
친일파 후손들과 청주시민들의 싸움이 시작됐다. ‘친일파 민영은 후손의 토지 소송에 대한 청주시민대책위원회’(상임대표 손현준 충북대 교수)는 27일 오전 청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일파 민영은 후손의 토지 반환 소송은 역사 정의와 국민 정서를 역행한 사건이다. 청주시민과 함께 토지 반환 반대 행...
충북도교육청의 징계 잣대가 논란을 빚고 있다. 충북교육청 징계위원회는 사설 상담센터를 열어 연수생 31명한테서 80만~100만원씩 2600여만원을 받아 챙긴 김아무개(46·여) 상담교사에게 정직 2개월 조처하기로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청주시 흥덕구 한 건물에 ㅎ상담학회 연수과정 센터를 열어...
에스케이(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이 지난 22일 유독성 염소가스 누출 사고 때 법 규정을 어긴 채 사고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충북도·청주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직원들은 25일 오후 사고 현장인 에스케이하이닉스 반도체 생산공장 등에서 가스 누출·차단 경위, 작업자 부상 정도, 관계기관 ...
충남 당진의 한 농협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9000만원이 3분만에 털렸다. 23일 새벽 2시15분께 누군가 당진시 우강면 한 농협 창문 쇠창살을 공구로 자르고 들어가 현금지급기 뒤 소형금고에 들어있던 현금 90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농협안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것을 보면, 범인이 빠져나간 시간은 새벽 2시18...
30대 회사원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대출 사기’에 속아 1억9200만원을 뜯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ㄱ씨(35)는 지난해 10월 휴대전화로 대출 안내 문자를 받았다. 돈이 필요했던 ㄱ씨는 곧바로 전화번호를 눌렀다. 하지만 “당신은 신용이 별로여서 지금 상태로는 600만원 정도밖에 안 된다. 그것도 조합에 가입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