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말밖에 할 줄 모르는 아이들…돌아가면 죽음 뿐”
•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유령 꺾은 ‘직진 인생’
• “나는 사람이다, 자궁이 아니다”
•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이 ‘광주 진실’을 팠다”
• 정신질환 병력, 결혼 상대자에게 알려야 할까요?
• “모든 방황이 다 괜찮은건 아냐…마음의 병에도 ‘골든타임’ 있다”
• 과장 승진도 거부한 ‘현장 지킴이’
• 현대차 노조위원장의 고백 “임금격차 줄이려면 노동운동 방향 바꿔야”
• “더 많은 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 재벌저격수 박용진 “재벌과 싸워보니 관료가 더 적폐더라”
• “다산, 200년 전에 ‘촛불 탄핵’ 같은 국민저항권 지지했다”
• “나더러 일자리 만들려고 빵 굽는 이상주의자래요”
• “‘모호한 곳 향해 가자’던 말빚 갚아야죠”
• 조피디 “세상 속에서 늙고, 사람들 안에서 노래하고파”
• 그가 세상에 눈감지 않고 ‘마주 보는’ 이유
• 병원으로 돌아간 정의화 “통법부 막은 것 자랑스럽다”
• ‘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 “너 몇 등급이야?”에 저항하는 발랄한 찍소리
• 미국 판사직 내놓고…“위안부 기림비, 명소 만들 거예요”
• 정세현 “북, 핵 내려놓을 수 있어…폼보다 실리 따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