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된 여학생 교복이 전량 리콜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일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의 최대 5배 가량 검출된 ㈜스쿨룩스의 여학생 하복 블라우스를 구매한 학생 모두에게 새 제품을 무상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천에서는 중학교 15곳, 고등학교 7곳이 학교 주관으로 문제가 ...
김정훈 충북지방경찰청장(30대·치안감)이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되면서 충북이 서울로 가는 등용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김 청장은 지난 19일 경찰인사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서울경찰청장에 내정됐다. 최근 10년 사이 충북청장을 지낸 이 가운데 네 번째 서울청장 등극이다. 앞서 한진희(19대·2006년), ...
잇따른 지진에 부산의 반핵단체 등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며 고리원전의 가동 중단과 정밀점검, 신고리 5·6호기 건설계획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탈핵부산시민연대와 천주교 한일탈핵평화순례단은 20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요구했다. 고리원전에는 ...
채인석 경기도 화성시장의 출장길에 ‘미화 1000달러 돈 봉투’를 건넨 사람은 화성시 간부 공무원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채 시장은 미국 출장을 다녀온 직후인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1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제게 간단한 봉투를 전해 주신 분...
강원 산골 마을에 지진·폭설 등 재해에도 끄떡없는 안전 생활터가 들어섰다. 강원도와 삼성사회봉사단, 대한적십자사는 20일 오전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2리에서 ‘더 안전한 공동 생활터, 안전더하기 마을’ 개소식을 했다. 강원도와 삼성,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8월 안전 마을 조성 협약을 했으며, 1년여만에 첫 ...
#치킨업종 가맹본부인 ㄱ사는 광고비를 가맹본부가 전부 부담한다고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통보한 뒤, 가맹점에 공급하는 닭고기에 봉지당 2000원씩 광고비를 일방적으로 청구했다. #김밥 가맹본부인 ㄴ사는 시중에서 3만2520원에서 3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OOO씻어나온쌀’ 20㎏짜리를 가맹점 사업자들에게 5만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