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19일 오후 8시33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여진에 따른 피해신고는 20일 새벽 6시 기준으로 1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을 보면 주택균열이 6건이며 마당균열 2건, 담장파손 1건, 도로균열 1건, 기타 2건 등이다. 지역별로는 울산 6건, 대구 3건, 경북 2건, 전북 1건이 신고됐다. 부상자 ...
농민단체인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북한의 태풍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조건 없이 쌀을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전농은 19일 오후 성명을 통해 “북한 함북지역에 태풍으로 인한 큰 수해가 발생했다. 재고미를 가축에게 사료로 주는 상황에서 같은 민족인 북한에 쌀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천벌을 피할 수 없다”...
시공사 등의 잘못으로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와 건축물대장 현황도의 호수가 다를 경우 등기변경 등이 없이 건축물대장 수정만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게 됐다. 건축물대장 현황도는 아파트 등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에서 집의 위치를 특정하는 유일한 공적 문서로, 경매 등의 판단기준이 된다. 경기도 관계...
전남도민의 인권을 지킬 인권옴부즈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19일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를 조사할 위원 7명을 선임하고, 비밀이 보장되는 상담 전화를 개설하는 등 인권옴부즈맨을 출범시켰다. 옴부즈맨은 전남도청 민원동 3층에 사무실을 두고, 전용 상담전화(061-286-3113)를 운영한다. 5급 상...
제주에 사는 김아무개(53)씨는 최근 서울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려다가 낭패를 봤다. 제주공항에서 오후 1시 김포행 비행기를 타면 지하철 이동시간을 고려해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회의에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비행기는 출발·도착이 30분 이상 지연되면서 회의에 늦게 참석하게 돼 다른 참석자...
지난 17일 제주시 한 성당에서 기도하던 김아무개(62·여)씨가 중국인 관광객한테 희생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가 관계기관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도민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1시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 검찰, 경찰,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민 사망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