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9월 현재 전라남도 신안, 경기·충남·전북·전남·경남 등 전국 20개 시·군에서 농업용수 가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은 11월까지 가뭄이 계속될 전망이다. 안전처가 발표한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농업용수 부문은 9월 현재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이 48%로 평년(78%)의 62% 수준이...
경기도 고양시 산하기관인 고양문화재단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나섰다가 감금·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고양문화재단 전직 간부들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고양문화재단 이사회(이사장 최성 고양시장)는 지난 2월 인적 쇄신을 한다며 막말 파문 진상규명에 앞장선 간부 4명을 단체행동 주도·...
전국교직원노조 대전지부가 학교 급식재료 납품 짬짜미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교육청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9일 성명을 내어 “경찰은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통해 학교급식 관련 비리의 구조적 사슬을 밝혀내고, 비리 당사자를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교육청 감사도 용두사미가 돼선 안된다”고 강...
1967년 휴전선에 뿌려진 고엽제의 진실을 밝히는 실마리인 ‘고엽제 살포지역 복무 사실 비해당 결정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이 시작된다. 재판은 대전고법 행정1부(재판장 김형작) 심리로 오는 29일 오전 10시 315호 법정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7월 7일 1심 재판부가 “1967년 휴전선 일대 전방부대에서 고엽제가 ...
“아들이 마카오 호텔에 잡혀 있는데, 돈을 주지 않으면 장기를 팔아버리겠다고 협박당하고 있답니다. 제발 구해주세요.” 지난 6일 오후 8시20분께 50대 여성이 112로 다급하게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곧바로 이 여성을 지구대로 데려와 설명을 듣고, 아들(29)이 중국 마카오의 한 호텔에...
‘성완종 리스트’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 8일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과 재판부를 향한 불만을 잇달아 페이스북에 써 올리고 있다. 홍 지사는 8일 오후 4시50분께 페이스북에 “결론을 정치적으로 정해놓고 끼워 맞추기식으로 한 1심 판결은 승복하기가 어렵습니다”라며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