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해발 469m)에 난 산불이 번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 삼각산 정상 부근에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당일 오후 11시 10분에 화재 진압을 위한 진입로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