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6일 한전 정직원으로 채용시켜주겠다며 4명으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4000만원씩 모두 1억6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한국전력 직원 이아무개(59)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과장’이라는 직함으로 불렸으나, 실제로는 한전 부산·울산지역본부의 행사용 버스 운전기사인 것으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