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기간 동안 집행된 광고비는 2002년 한일월드컵 대회 때의 절반에 못미쳤다. 광고업계가 울상을 지을만 한데, 한국 대표팀의 16강 탈락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23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발간한 광고계동향 7월호를 보면, 독일월드컵과 관련돼 집행된 광고비는 한일월드컵 때 광고비 4천억원의 45%인 180...
13일 정오 서울 광화문 케이티 사옥 1층에 문화 휴식처로 마련된 복합문화센터 티샘(통신의 샘터)이 공식 개관했다. 남중수 케이티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자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