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라던 모 인사가 자살했다. 그것도 남편과 동반자살이다. 유서에서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너무나 고통스런 병으로 인해 떠나게 된다고” 이해를 구하고 사죄했다. 남편과의 동반자살에 대해서는 “... 2010-10-12 18:00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채 사건으로 고위공직자 특채제도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높다. 이는 최근 외교통상부에서만 특채 비리가 10건이나 더 있다는 언론 기사와 이명박 대통령의 공정사회 화두와 맞... 2010-10-12 17:59
초등 축구 꿈나무가 사망했다. 원인은 코치의 체벌이라고 한다. 과거 운동 지도자는 신체적·언어적 폭력을 가장 쉽고 용이한 통제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 획일화된 동작과 자세가 훈련 성과와 성적으로 이어질 ... 2010-10-12 17:58
마을이나 학교, 유치원 등 공공시설에서 200m 안에, 그리고 아파트에서 500m 안에는 공장이 들어설 수 없도록 되어 있는 파주시 고시와 산지 전용 지침의 폐지가 공익에 위배된다는 나의 주장에 파주시 국장이 ... 2010-10-12 17:57
방점 하나로 모든 외국어표기를 2010-10-08 20:51
대전에서 아이 둘을 고등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3월에 모의고사가 있었고 중간고사 뒤에 사설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비용을 부담하게 해 보... 2010-10-08 20:50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대표로 참가하는 42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 양국 국방장관은 ‘전략동맹 2015’와 ‘한-미 국방협력지침’, ‘새로운 작전계획(작전계획 5015)... 2010-10-08 20:50
지난 9월25일치 <한겨레>에 실린 홍익대 김완철 부총장의 글(‘성미산 마을’은 치외법권 지역인가)을 읽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었습니다. 모교의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분이 쓴 글이기에 더욱 슬프고... 2010-10-08 20:47
감나무에 오르려고 양손으로 둥치를 붙잡고 고개를 뒤로 발딱 젖혀 위를 올려다보니 수많은 나뭇가지들이 골목골목을 열어 보인다. 감나무는 단단하지 못해 가지가 부러지는 일이 허다하다. 아버지도 예전에 감... 2010-10-08 20:45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서남표 총장 취임 이후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여러 정책들로 호의적인 사회적 시선과 교수의 질적 향상, 학생의 양적 향상 그리고 캠퍼스의 확장 등 여러 마리의 토끼... 2010-10-08 20:39
“이게 유기농 주스야. 맛이 괜찮을 거야.” “이거 하나 더 마셔. 유기농 주스야. 몸에 좋대.” 이 대사는 광고가 아니라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들이다.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드라마에는 유기농 주스뿐만 아... 2010-10-06 10:20
정부가 주류 산업의 신규 진입을 막는 각종 규제를 푼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보면 희석식 소주의 시설기준은 130㎘에서 25㎘로, 맥주는 1850㎘에서 100㎘로 대폭 낮춰진다. 이르면 내년부터 농민... 2010-10-06 10:19
전통시장에 대한 높아진 국민 관심을 보여주듯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전통시장 100여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8일부터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 2010-10-06 10:17
지금 중고등학교에서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발행된 검정 교과서 선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그런데 시도 교육청에서 내려온 ‘검정도서 선정 지침’을 놓고 매우 퇴행적이라는 말이 많다. 검정 교과... 2010-10-01 20:20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9월 20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사회적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 일간지가 발간하지 않는 틈을 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는 공원위... 2010-10-0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