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살 된 주부다. 37살에 첫아이를 낳았고 16주 된 둘째아이가 지금 뱃속에서 자라고 있다. 며칠 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양수검사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35살 이상 고령 임신부들은 양수검사를 꼭 해... 2010-07-16 22:34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17일 출범을 앞두고 언론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만1000원의 기적’이라고 하여, 1만1000원 더 내서 ‘건강보험 하나로’ 마음 놓고 병원을 이용하자는 얘기다. 그... 2010-07-16 22:31
주지하다시피 2009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7차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진되던 고교 ‘역사’ 과목이 폐지되고 ‘한국사’로 대체되었다. 또 그마저도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역사는 학교 현장에서 소외당할 처지에 놓... 2010-07-13 20:57
최근 새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취임식장에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당선자들이 서로 경쟁하듯 화환이나 축하난 대신 쌀을 비롯한 먹거리를 받아 푸드마켓 등 사회복지 시설에 기부하겠다는 것이다. 송영길 ... 2010-07-13 20:56
이번 실용정부를 한마디로 재정의한다면 ‘퇴행의 정부’라고 할 만하다. 정부의 손길이 닿는 곳이면 어김없이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모습이 더 이상 놀라운 것도 아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민주적 문제’... 2010-07-13 20:54
최저임금위원회는 2011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시간당 4110원)보다 5.1%(210원) 오른 4320원으로 결정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한달에 209시간(주당 40시간) 일하는 노동자는 90만2880원, 226시간(주당 44... 2010-07-06 17:50
병원 환자식당 외주화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대구지역 대형병원인 ㄷ의료원 환자식당의 외주로 몸살을 앓고 있다. ㄷ의료원은 환자식당이 외주되기 전, 환자식당이 외주가 되어도 여전히 ㄷ의료... 2010-07-06 17:49
다음 중 죄질이 가장 극악무도하여 제일 엄한 형벌로 다스려야 하는 성범죄자는? ①정신지체장애 여성을 1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자 ②초등학생 아이를 집으로 유인해 1회 성폭행한 자 ③이혼 후 친딸을 3년 ... 2010-07-06 17:46
안녕, 학생 조회 널 처음 만난 게 벌써 20년도 더 지났구나. 너와의 인연을 되짚어 보니, 우린 정말 오래도록 만나왔더라구. 처음 만났던 때의 너는 내 기억 속 흐릿한 영상으로 남아 있지만 너와 함께 긴 시... 2010-07-02 20:43
월드컵 무대의 벽은 분명 높았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경기 운영과 서로를 다독이는 대범한 모습은 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자긍심’이란 이름으로 깊이 새겨졌다. 유럽의 강호들이 하나같이 주춤거... 2010-07-02 20:42
혜진·예슬이 사건, 조두순 사건, 김길태 사건, 김수철 사건.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아동 성범죄들. 잇단 아동 약취, 성폭행 살해 범죄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여자 아이를 둔 부모들은 집단 히스... 2010-07-02 20:40
한국산 휴대전화가 황사를 일으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보고 과장이 심하다고 하시기 전에 제 말씀을 차근차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달에 인기를 끌며 방영되었던 <아마존의 눈물>이라는 다큐멘... 2010-06-25 18:29
그해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었다. 한반도 남쪽 바로 이 땅에서 국가 공권력이 자국민을 학살한 1950년에 말이다. 전쟁하는 자는 전쟁하느라 죽었다지만 전쟁과 무관한 100만명 민간인들의 죽음들은 어떻게 봐야 ... 2010-06-25 18:28
얼마 전 아는 분이 신규 자동차를 구입하여 그분이 사용하던 중고자동차를 받게 되었다. 지방에서 사용하던 번호판을 바꾸기 위해 등록절차를 전화로 알아보니 “거주지 주소관할여부에 상관없이 광역시 안의 구... 2010-06-25 18:27
<한겨레>는 6월5일치 사설에서 “집권세력이 천안함 사건을 뒤틀어 억압적 안보정국으로 몰아가는데도 민주당의 대응은 지리멸렬했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한겨레는 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운가. 한겨레... 2010-06-2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