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처럼 ‘정부식’ 시각으로만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문제를 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지역주민’의 시각을 함께 반영해야 한다. 주민들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계기와 설득이 필요하다. 전체의 논리... 2005-01-16 16:03
우리 국토의 산맥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교육부도 바로잡아 교과서에 반영하겠다고 한다. 60여년 동안 가르쳐 온 교과서가 엉터리였다는 말인가? 이번 일은 기초의 일각이 잘못되어... 2005-01-16 16:00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을 2004년(7469억원) 대비 10% 이상 올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비지원금 협정은 애초에 주한미군지위협정의 “주한미군 경비는 미국이 부담한다”라는 원칙을 위배하면서 체결된 ... 2005-01-16 15:58
반론-이정민씨의 ‘교사 고시 유공자 예우의 문제점’ 을 읽고 교원 임용시험은 자격 검증 시험이 아니라 자격자 중에서 선발하는 채용시험이다. 따라서 유공자 가점제도를 교원의 전문성과 관련짓는 것은 옳... 2005-01-12 17:38
지율 스님은 이땅의 절망과 희망의 지점을 비춰주었다. 절망의 지점이란, 통치자와 ‘경제’ 유령의 실체다. 우리는 경제 유령... 2005-01-12 17:35
이번 지하철 7호선 화재사건은 ‘명백한 인재’에서 비롯되었으며, 원인은 ‘1인 승무’로 인한 초기대응 실패다. 이제라도 2인 승무로 전환하고 안전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 지하철의 설립 목적은 돈벌이가 아니라 ... 2005-01-12 17:33
서울 행당 제4구역과 제5구역의 개발은 주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물리적·사회적 연계가 미흡하며, 지역 내 도로망과 보행 동선이 단절되고 공공 공간이 분절되는 등 두 구역이 서로 조화롭지 못하게 200... 2005-01-12 17:32
1월10일치 〈한겨레〉 ‘왜냐면’에 실린 정봉자 전 독일 괴테대학교 한국학 교수의 글이 사실과 다르므로 다음과 같이 바로잡는다. 정씨가 기고 글에서 제기한 한국 총영사관의 괴테대학 어문대 중문학과 한국학 ... 2005-01-12 17:30
문화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되는 물신주의 경향을 방송사들이 걸러내기보다 주도하고 있다. 공영방송사도 예외가 아니다. 연말이 되면 방송사들이 다투어 시행하는 연예 시상식이 그런데, 이 시상식은 폐지돼야 ... 2005-01-09 17:12
남아시아 대참사와 같은 재해가 생기면, ‘환경 파괴’ 탓이라는 주장과 ‘사전 대비’ 미흡 탓이라는 주장이 맞선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걸 환경 파괴 때문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올바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2005-01-09 17:10
주독일 총영사관과 학술진흥재단이 지원해 괴테대학 어문대에 개설된 한국학 강의가 중문과에 속해 있고 중국연구원이 관할한다.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취급하는 꼴이다. 외교관들이 이런 매국행위를 자행한 책... 2005-01-09 17:04
정부는 경제 어려움이 일시적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위기를 인정하더니, 곧바로 새 정책을 내놓았다. 준비 없이 급하게 내놓았다는 느낌이 든다. 국민에게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 자세를 보이는 것이 가장 먼저 해... 2005-01-05 17:15
철도에는 88명의 해고자가 있다. 철도 정책의 미비점을 파헤치고 개선하라며 저항했다는 게 해고 이유다. 새로 출범한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어둠을 뚫고 미래로 가는 희망의 철도가 되기 위해서도 해고자 복직은 ... 2005-01-05 17:14
지난해말부터 교사 임용고사에서 만점의 10%를 유공자 자녀들에게 가산점으로 주는 제도가 시행되었다. 임용고사는 1점 이하의 차이로 당락이 갈릴 지경인데, 이렇게 큰 점수를 준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 유공... 2005-01-05 17:10
영동고속도로에만 교통을 의존하는 점이 평창 겨울철 올림픽 유치의 걸림돌이다. 전문가들은 올림픽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동서고속철도,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강원도 혼자 해결하기엔 역부... 2005-01-0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