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삼중고다. 예년보다 이르게 무더위와 높은 습도, 대기 중의 미세먼지까지 전기요금은 걱정되지만, 여름철 전자제품들을 끌 엄두가 나지 않는 날들의 연속이다. 와중에 정부는 본격적인 ‘탈원전’ 시대로 가기 위한 걸음을 뗐다. 이를 두고 정치권, 학계, 언론까지 찬반 의견이 첨예한 대립각을 세운 가운데, ‘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깔끔하게 잘 써줘서 고맙다.” 한 독자가 꽤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독자는 ‘연예인 핏줄도 실력인가요?’ 기사를 보고 “연예인 2세나 재벌 2세나 ‘핏줄’로 박탈감을 주는 상황이 똑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연예 신변잡기 기사가 아니라 상황 분석과 문제점이 잘 반영된 글을 오랜만에 봤다...
한국 프로야구 열혈 팬임을 자처한 한 독자가 <한겨레>에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독자는 “<한겨레>는 정치면에는 강세를 보이고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데 스포츠는 너무 홀대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 결과나 순위 정보는 시간이 지났더라도 조그맣게 지면에 실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제언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