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정신없이 주워섬기다 보면 의도했던 것과는 다르게 엉뚱한 실수를 하기 쉽다. 그래서 약점을 감추려다 오히려 들통을 내기도 한다. 보통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하면 한바탕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 일이지만 공직자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상황이 심각해진다. 한 대통령 후보가 젊은 시절의 객기를 호기 있게 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