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되자 북한 매체들도 이 사실을 신속하게 전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북과 남은 접촉에서 군사적 대결과 충돌을 막고 관계발전을 도모하는 데서 나서는 원칙적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며 공동보도문 전문을 소개했다. 비...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박 4일, 총 43시간10분이었다. 25일 통일부 당국자 등에 따르면, 협상은 목함지뢰와 포격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요구에 북한이 난색을 표하면서 처음부터 흔들렸다. 그러나 북쪽이 예전과 달리 협상장을 박차고 나가지 않아 협상은 지루...
25일 새벽 종료된 남북 2+2 고위당국자 접촉으로 남북관계의 기상도가 맑아지자 남북간 민간·경제 교류의 확대를 막고 있는 5·24조치 해제도 논의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이번 북한의 지뢰폭발에 대한 유감 표명은 5·24조치 해제의 전제조건인 천안함 침몰 사과 가능성도 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남북은 25일 끝난 고위급 2+2 접촉에서, 올 추석(9월26~28일)에 즈음해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쪽은 “이산가족 상봉 사업을 앞으로 계속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9월초에 가지기로 하였다”고 공동보도문에서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상봉 행사를 위한 태스크...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에 따라 25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남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위기로 치달았던 군사적 긴장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남북이 처음으로 내린 조처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이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 우리 군도 같은 시간 대...
남북은 25일 새벽 1시에 이뤄진 ‘무박 4일’의 피 말리는 고위급 접촉 합의를 이행하는 첫 조처로 이날 낮 12시부로 각각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남북은 또 앞으로 남북 당국 회담 개최와 이산가족 상봉 및 이를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 민간교류 활성화 등 이날 새벽 이뤄진 합의사항을 ...
복지국가소사이어티가 새로운 정당 건설을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2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복지국가 정당 대국민 제안대회’를 열어 오는 11월까지 새로운 복지국가 정당의 창당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이 공동대표와 신필균 전 사회복지모금회 사무총장, 이해영 한신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