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민간단체가 추진하던 6·15 공동선언 발표 15주년 기념 공동행사가 무산돼 예년처럼 남한과 북한에서 각자 6·15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6·15 공동선언 15돌·조국해방 70돌 민족공동행사 북측 준비위원회’는 최근 ‘광복 70돌·6·15 공동선언 15돌 민족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에 남측 정부를 비난하면서 6·...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2012년 변호사로 재직할 당시 정식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사건을 맡아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나왔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인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황 후보자가 2012년 국내 정수기 업체 정모 회장의 횡령 사건을 수임하면서 변호인 선임계...
남북한과 중국 전문가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학술회의에서 일본의 책임 인정과 사죄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특히 남북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공조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동북아역사재단은 1일 자료를 내어, 5월30일 중국 연변대에서 이 대학 조선한국연구센터와 중국사회과학원 중일역사...
한국과 일본의 정·관·재계 원로들로 구성된 ‘한일 현인회의’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과감한 결단을 요청하자, 박 대통령이 “나도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임의 일원으로 1일 오전 박 대통령을 예방한 가와무라 다케오 전 일본 관방장관은 예방 뒤 기자회견에서 “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