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백홍열)은 3만6천여명의 우주인 지원자 중에서 기본신체검사 대상자 500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원자 3만6천여명 중에서 기초체력평가(3.5km 달리기)와 필기시험(영어 상식)에 합격하고 지원서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발된 예비 후보로, 28일부터 5일간 기본 신체검...
일본 오카야마대 모리야마 요시노리 교수가 골다공증으로 뼈가 분해되는 과정에 글루타민산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내부에 글루타민산을 농축하는 단백질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 글루타민산이 뼈의 분해와 관계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이 연구로 골다공증 치료제...
영아돌연사증후군이 체내 면역기능 조절에 도움을 주는 IL-10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관련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맨체스터대 드럭커 박사는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사망한 영아 25명의 사후 조직표본을 조사하여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돌연사 위험이 높은 아이를 확인해서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5일 사천 본사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갖고 2010년 세계 10대 항공업체에 진입한다는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제2 창업 선언은 서울 본사, 대전 우주센터와 창원공장의 사천 이전으로 사업장 일원화가 마무리되고,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재정이 효율화된 것을 발판으로 선진 항...
1994년 말레이지아에서 붙잡힌 '데이악 큰박쥐' 수컷 열 마리는 젖을 분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수컷은 유선을 갖고 있지만 젖을 분비할 수 없는데 프로락틴이나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호르몬을 주입하면 적은 양이지만 수컷도 젖을 생산하게 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
술 마실 때 평소보다 더 많은 담배를 피우는 이유는 뭘까? 쥐 실험 결과 술의 알코올은 담배의 맛을 느끼게 하는 신경세포의 수용체를 마비시킨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담배 맛을 잘 느낄 수가 없게 된다. 평소와 같은 담배 맛을 느끼려면 더 많은 담배를 피워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물리학 이론상 실제로 존재하기에는 질량이 너무 큰 별의 존재를 시사하는 초신성 폭발이 관측돼 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우주과학 웹사이트 스페이스 닷컴 등이 21일 보도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앤디 하월 등 연구진은 네이처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지난 2003년 4월 발견된 초신성 'SNLS-03...
대규모 우주탐사를 통해 우주생성의 수수께기를 풀기 위한 국제 협력사업인 '슬로안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SDSS)' 국제 워크숍이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대에서 열린다고 21일 고등과학원이 밝혔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고등과학원을 대표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2004년 8월부터 SDSS 사업에 참여해왔다. ...
나비 날개가 색을 내는 방식을 모방해서 새로운 종류의 물감이나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다. 나비 날개의 키틴질은 빛을 반사하는 방식에 따라 매우 다양한 색을 만든다. 연구팀은 파랑, 초록, 빨강색이 발생하는 방법을 찾았다. 이를 배합하면 모든 종류의 색을 만들 수 있어 디스플레이에 응용할 수 있다고 했다.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