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석의 문장강화
한효석의 문장강화 /
난이도 수준- 중2~고1 19. 개연성과 필연성
20. 중심문장과 뒷받침 문장
21. 동의 문장과 대립 문장 중심문장은 글쓴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개념을 담은 문장입니다. 뒷받침문장은 그 개념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문장이지요. 그러므로 중심문장이 상징적이고 일반적이라면, 뒷받침문장은 분명하고 구체적입니다. 중심문장의 모호한 곳을 뒷받침문장이 확실하게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은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과정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사 : 유일한 선생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한다.
학생 : 그 분이 누구신데요? 교사 : 기업인이었어. 사실 기업인이라면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잖아? 그런데도 이익만 추구하지 않았지. 이익보다 인간을 더 소중하게 여겼거든.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 즉 사회적 약자를 더 챙겼어. 학생 : 아, 그런 분이시군요. 교사 : 요즘처럼 양극화가 깊어질수록 사람들이 그 분을 더 그리워하지. 인간 사랑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분이거든. 학생 : 알겠어요. 이 대화 내용을 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일한 선생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한다. 그 분은 기업인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이익만 추구하지 않았다. 이익보다 인간을 더 소중하게 여겼다.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 즉 사회적 약자를 더 챙겼다. 따라서 요즘처럼 양극화가 깊어질수록 사람들이 그 분을 더 그리워한다. 인간 사랑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분이기 때문이다. 이 교사는 학생에게 ‘유일한 선생은 훌륭한 분이다.’를 말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교사는 학생에게 그 사람이 누구인지, 왜 훌륭한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나갑니다. 즉, 첫 문장이 중심문장이라면, 나머지 문장은 뒷받침문장입니다. 물론 뒷받침문장 중에는 뒷받침한 문장을 다시 뒷받침하는 문장도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길게 썼는데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글쓴이가 중심문장에 뒷받침문장을 덧보태는데 실패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문장이 중심문장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뒷받침할지 밑줄을 긋고 생각해 보세요. (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2) 성실한 사람이 존경받아야 한다. (3) 국가는 소말리아 피납 선원을 구해야 한다. (4) 국가인권위원회 차별금지법을 지지한다. (5) 자녀는 부모 소유물이 아니다. (6) 선진국은 소수를 지극히 배려하는 나라이다. <이렇게 써야 바로 쓴다> 저자 pipls.co.kr
‘한효석의 문장강화’ 답안 (1) 사람은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꽃과 어떻게 다른지, 아름다움의 기준은 뭔지, 왜 아름다운지 따위를 덧보탠다. (2) 성실의 기준은 뭔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왜 존경받아야 하는지(또는 존경받지 않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3) 국가의 의무는 뭔지, 개인이 왜 나설 수 없는지, 피납 선원이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4)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뭔지, 현실적으로 어떤 차별이 있는지, 법을 집행할 때 장점은 무엇인지 (5) 전통적인 가치관이 어땠는지, 소유물로 대할 때 어떤 후유증이 있는지, 자녀를 대등한 존재로 볼 때 장점은 무엇인지 (6) 지금 어느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지극히 배려하는 것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난이도 수준- 중2~고1 19. 개연성과 필연성
20. 중심문장과 뒷받침 문장
21. 동의 문장과 대립 문장 중심문장은 글쓴이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개념을 담은 문장입니다. 뒷받침문장은 그 개념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문장이지요. 그러므로 중심문장이 상징적이고 일반적이라면, 뒷받침문장은 분명하고 구체적입니다. 중심문장의 모호한 곳을 뒷받침문장이 확실하게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은 교실에서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과정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사 : 유일한 선생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한다.
학생 : 그 분이 누구신데요? 교사 : 기업인이었어. 사실 기업인이라면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잖아? 그런데도 이익만 추구하지 않았지. 이익보다 인간을 더 소중하게 여겼거든.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 즉 사회적 약자를 더 챙겼어. 학생 : 아, 그런 분이시군요. 교사 : 요즘처럼 양극화가 깊어질수록 사람들이 그 분을 더 그리워하지. 인간 사랑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분이거든. 학생 : 알겠어요. 이 대화 내용을 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일한 선생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한다. 그 분은 기업인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도 이익만 추구하지 않았다. 이익보다 인간을 더 소중하게 여겼다. 그 중에서도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 즉 사회적 약자를 더 챙겼다. 따라서 요즘처럼 양극화가 깊어질수록 사람들이 그 분을 더 그리워한다. 인간 사랑을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준 분이기 때문이다. 이 교사는 학생에게 ‘유일한 선생은 훌륭한 분이다.’를 말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교사는 학생에게 그 사람이 누구인지, 왜 훌륭한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풀어나갑니다. 즉, 첫 문장이 중심문장이라면, 나머지 문장은 뒷받침문장입니다. 물론 뒷받침문장 중에는 뒷받침한 문장을 다시 뒷받침하는 문장도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길게 썼는데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글쓴이가 중심문장에 뒷받침문장을 덧보태는데 실패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문장이 중심문장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뒷받침할지 밑줄을 긋고 생각해 보세요. (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2) 성실한 사람이 존경받아야 한다. (3) 국가는 소말리아 피납 선원을 구해야 한다. (4) 국가인권위원회 차별금지법을 지지한다. (5) 자녀는 부모 소유물이 아니다. (6) 선진국은 소수를 지극히 배려하는 나라이다. <이렇게 써야 바로 쓴다> 저자 pipls.co.kr
‘한효석의 문장강화’ 답안 (1) 사람은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꽃과 어떻게 다른지, 아름다움의 기준은 뭔지, 왜 아름다운지 따위를 덧보탠다. (2) 성실의 기준은 뭔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왜 존경받아야 하는지(또는 존경받지 않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 (3) 국가의 의무는 뭔지, 개인이 왜 나설 수 없는지, 피납 선원이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4) 차별금지법의 내용은 뭔지, 현실적으로 어떤 차별이 있는지, 법을 집행할 때 장점은 무엇인지 (5) 전통적인 가치관이 어땠는지, 소유물로 대할 때 어떤 후유증이 있는지, 자녀를 대등한 존재로 볼 때 장점은 무엇인지 (6) 지금 어느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지극히 배려하는 것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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