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 복제기술을 통해 적색 형광 단백질(RFP)이 빛나는 형질전환 복제고양이가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우리말 논술
통합논술 교과서 / (45) 생명의 존엄성과 생명윤리
교과서로 검색하기 / [난이도 수준-중2~고1]
① 생물 자원의 이용
생명 과학의 발달이 현재의 추세대로 계속된다면 생명체가 지닌 온갖 유전자들은 모두 재생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이미 멸종한 생물이라도 그 표본만 있으면, 이로부터 필요한 유전자를 뽑아서 살아 있는 생물에 주입하여 그 유전자가 만드는 새로운 물질을 얻을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생물 자원의 이용 가치는 거의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독서> (민중서림) 286쪽
② 인공 장기의 이용과 윤리
병에 걸렸거나 손상된 장기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거나 인공 장기를 개발하여 대체하는 것은 다른 의료 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장기의 개발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 장기의 개발과 이용에는 과학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의학, 윤리, 도덕, 또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는 어려운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돼지와 같은 다른 동물의 조직이나 기관을 이식하는 경우 다른 동물의 조직 속에 들어 있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수정란 복제, 줄기 세포 복제, 체세포 복제 등을 이용한 인공 장기의 생산과 이식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또 다른 생명체를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배아에서 줄기 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생명체의 임의적인 파기에는 때로 법적인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현대과학과 기술> 219~220쪽 ③ 유전 공학 적용에 따른 문제 유전 공학의 발달로 인해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 유전자의 위치와 각 유전자들의 기능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인간의 불치병 치료 등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사람의 유전자 상태를 보고 우수한가 아닌가, 건강한가 아닌가를 판단하게 될 것이고, 보험 회사에서는 유전자를 보고 건강 상태를 판단하며, 또 그것에 근거하여 보험료 납입액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또 사회에서는 유전자에 따라 ‘뛰어난 인간, 뒤처지는 인간’이라는 선이 그어지게 되어 인종 차별과 같은 ‘유전자 차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 만약 ‘시험관 수정’과 ‘인간 복제’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난자와 정자가 비싼 값으로 거래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개발된 유전 공학이 인간 개인과 사회의 불행을 초래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 유죄인가 무죄인가?’에서-고등학교 <독서> (교학사) 183쪽
병에 걸렸거나 손상된 장기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거나 인공 장기를 개발하여 대체하는 것은 다른 의료 기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환자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장기의 개발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 장기의 개발과 이용에는 과학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의학, 윤리, 도덕, 또는 법적인 책임이 따르는 어려운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돼지와 같은 다른 동물의 조직이나 기관을 이식하는 경우 다른 동물의 조직 속에 들어 있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수정란 복제, 줄기 세포 복제, 체세포 복제 등을 이용한 인공 장기의 생산과 이식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또 다른 생명체를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배아에서 줄기 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생명체의 임의적인 파기에는 때로 법적인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현대과학과 기술> 219~220쪽 ③ 유전 공학 적용에 따른 문제 유전 공학의 발달로 인해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 유전자의 위치와 각 유전자들의 기능에 대한 규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인간의 불치병 치료 등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사람의 유전자 상태를 보고 우수한가 아닌가, 건강한가 아닌가를 판단하게 될 것이고, 보험 회사에서는 유전자를 보고 건강 상태를 판단하며, 또 그것에 근거하여 보험료 납입액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또 사회에서는 유전자에 따라 ‘뛰어난 인간, 뒤처지는 인간’이라는 선이 그어지게 되어 인종 차별과 같은 ‘유전자 차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 만약 ‘시험관 수정’과 ‘인간 복제’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난자와 정자가 비싼 값으로 거래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개발된 유전 공학이 인간 개인과 사회의 불행을 초래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 유죄인가 무죄인가?’에서-고등학교 <독서> (교학사) 183쪽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