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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지역 고등학교 사물페스티벌 개최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사물페스티벌 즐겨요”
전주시가 오는 10월 18일 ‘제5회 전주시 청소년 사물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
전주완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18(토)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거리문화광장에서 펼쳐지며, 호남제일고등학교『꾼』을 비롯한 고등학교 사물놀이동아리 7팀과 초등학생 2팀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행사에서는 경쟁보다는 축제형식을 빌어 사물 동아리들이 실력에 상관없이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사물놀이 공연외에도 물론 댄스스룹의 축하공연 그리고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등 우리문화를 물씬 느낄 수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인절미 만들어먹기, 폐품을 활용한 두드리 체험 등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 또한 많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happie89@naver.com
ⓒ2007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즐겨찾기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사물놀이 공연외에도 물론 댄스스룹의 축하공연 그리고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등 우리문화를 물씬 느낄 수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인절미 만들어먹기, 폐품을 활용한 두드리 체험 등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 또한 많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happie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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