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대학 길라잡이] 백석대학교
‘이웃 섬김’ 인성교육에 초점
사회봉사 학점제 등 제도화
5000명 넘는 교수·학생 참여
‘이웃 섬김’ 인성교육에 초점
사회봉사 학점제 등 제도화
5000명 넘는 교수·학생 참여
백석대는 1994년 개교한 기독신학교가 모태인 백석대는 1995년 12월 정규 4년제 대학인 기독대학교로 개편인가를 받았다. 1997년 3월 천안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데 이어 2006년 3월 현재의 백석대학교로 교명을 다시 변경했다.
2008년 12월 현재 1만2000여명의 재학생과 12개 학부로 구성되어 있는 백석대는 특히 21세기 정보화, 글로벌화에 대비하는 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백석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대학종합평가 및 교양교육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비케이(BK)21 지원 대학, 특성화우수대학, 누리사업 사회복지분야 중심대학 등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일구어왔다.
인터뷰 / 김봉훈 인성교육원 원장
‘올바른 인성과 창조적 지성을 갖춘 21세기형 인재양성’이라는 구호를 내건 백석대는 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기독교 대학답게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웃과 지역사회는 물론 타이, 베트남, 몽골 등 외국으로까지 봉사 지역을 확대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회봉사는 남을 배려할 줄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품성을 통해 섬김과 희생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입니다.”
백석대의 사회봉사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봉훈 인성교육원 원장은 섬김의 특권과 기쁨을 아는 사람이 미래의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백석대는 기독교적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장은 또 학생들이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연계제도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봉사활동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봉사활동이 화두이지만 우리나라 대학은 이 부분에 다소 소홀한 경향이 있는데, 백석대는 학교 차원에서 활발하게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대학은 지식의 보존과 전달, 새로운 지식의 창출 등 학문과 함께 도덕적 기준을 제공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남과 이웃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기독교 대학인 백석대는 설립 초부터 이 부분에 무게중심을 두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회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학교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동안의 실적에 대해 말해 달라. 백석대는 초창기부터 ‘인성교육원 사회봉사센터’를 설치해 전 대학 구성원들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이 되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봉사 학점제, 사회봉사 패스(PASS)제, 사회봉사 인증제와 장학제, 사회봉사 프로그램 공모제, 사회봉사 교수업적 평가제 및 교원승진 요건제 등과 같은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백석대는 현재 연간 250여개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5000명 이상의 교수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활동내용이나 예산 면에서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이다. 사회봉사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사회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과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봉사는 물론이고 전공연계 봉사, 사회복지시설봉사, 농어촌 봉사, 환경클린 봉사, 이동목욕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꿈나무 교육 봉사, 사랑의 헌혈, 재난복구, 지역 어르신 초청잔치, 백석 해외봉사단 파견 등 우리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나라 안팎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관과 연계한 봉사활동도 눈에 띄는데? 2003년 천안시와 읍·면·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모든 학부(과)는 천안시 28개 읍·면·동이 일대일로 자매결연을 맺고 각양각색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다. 다시 말해, 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았다.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학생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언제 느끼나?
6년 전부터 방학을 이용해 타이, 몽골, 베트남 등으로 국외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면 학생들의 자존심과 자부감이 부쩍 늘어난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도 그럴 것이 컴퓨터 교육, 환경봉사 등으로 자신의 땀이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봉사활동이 백석대 졸업생들에게 취업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을 보면 흐뭇할 수밖에 없다.
한상현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 presshan@empal.com
2009학년도 정시모집
예체능계 뺀 성적 반영비율 학생부 30-수능 50-면접 20
백석대는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29명, ‘나’군 560명 등 모두 128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백석대는 정시전형에서 수험생들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다각도로 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생부 성적, 수능 성적, 실기고사 성적(예·체능계), 면접 성적을 골고루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학생부 30%, 수능 50%, 면접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변별력 확보, 우수한 학생 선발, 수험생의 특성을 동시에 고려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국사 포함), 과학 5개 교과 중 수험생의 성취도가 높은 3개 교과의 전 교과목 성적을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3학년 각 40%이다.
수능성적 반영 방법은 ‘2+1’로서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성취도가 높은 2개 영역의 점수를 각 40%씩 반영하며 수험생이 응시한 탐구 영역의 2개 과목 평균점수를 20% 반영한다.
수리는 가, 나형 구분 없이 적용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인문사회 계열과 자연계열 사이의 계열 간 교차지원도 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인터넷 접수의 경우 12월18일부터 23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는 23일 하루 동안 입학관리처(자유관 1층)에서 한다.
김봉훈 백석대학교 인성교육원 원장
대학은 지식의 보존과 전달, 새로운 지식의 창출 등 학문과 함께 도덕적 기준을 제공하고 실천해야 한다. 또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남과 이웃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기독교 대학인 백석대는 설립 초부터 이 부분에 무게중심을 두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회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학교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동안의 실적에 대해 말해 달라. 백석대는 초창기부터 ‘인성교육원 사회봉사센터’를 설치해 전 대학 구성원들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이 되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봉사 학점제, 사회봉사 패스(PASS)제, 사회봉사 인증제와 장학제, 사회봉사 프로그램 공모제, 사회봉사 교수업적 평가제 및 교원승진 요건제 등과 같은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백석대는 현재 연간 250여개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5000명 이상의 교수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활동내용이나 예산 면에서 국내 대학 중 최고 수준이다. 사회봉사활동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사회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과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봉사는 물론이고 전공연계 봉사, 사회복지시설봉사, 농어촌 봉사, 환경클린 봉사, 이동목욕 봉사, 사랑의 김장 나누기, 꿈나무 교육 봉사, 사랑의 헌혈, 재난복구, 지역 어르신 초청잔치, 백석 해외봉사단 파견 등 우리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나라 안팎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관과 연계한 봉사활동도 눈에 띄는데? 2003년 천안시와 읍·면·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모든 학부(과)는 천안시 28개 읍·면·동이 일대일로 자매결연을 맺고 각양각색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벌이고 있다. 다시 말해, 학생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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