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외국인학교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내년 8월 문을 연다. 서울시는 25일 상암동 DMC A1-1 부지(9천974㎡)에 영어권 외국인학교를 짓는 내용의 설계용역을 최근 발주했다고 밝혔다. 건물은 건폐율 60%, 용적률 500%를 적용받아 지상 5층 이하 규모로 세워진다. 학교는 ...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북한 이탈 청소년을 교육하는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서울 중구 소재)를 서울지역 첫 학력인정학교로 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로 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이 학교는 2004년부터 탈북청소년 중 교육수준이 매우 낮은 고학령(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저학력 학생 약 50명을 가르치고 있...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EBS를 방문하였다. 수능문제 70%를 EBS 강의에서 내겠다는 대책에 이어, 이번 EBS 방문은 사교육에 없애기에 대한 목표를 다시 한 번 밝히고 실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명박 대통령은 EBS 방문 자리에서 EBS수능강의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
중앙대는 23일 서울캠퍼스에서 박범훈 총장 주재로 교무위원회를 열어 단과대 통폐합과 모집단위 광역화를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 최종안을 확정했다. 중앙대는 평의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초 이사회에 최종안을 상정한다. 교무위원회를 통과한 최종안은 산하 18개 단과대, 77개 학과를 10개 단과대, 46개 ...
지난 3월10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 교정에 한 대자보가 붙었다. 이 학교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예슬 씨가 쓴 ‘자본과 대기업의 하청업체 가 된 대학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자퇴선언서였다. 명문대 입학은 ‘끝없는 트랙’의 첫 관문 이제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25년 동안 긴 트랙을 질주해...
교육과학기술부는 일반계 고교 중 과학, 수학과목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과학중점학교 47곳을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시도 교육청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과학중점학교는 4개 이상의 과학교실과 2개 이상의 수학교실을 갖추고 이들 과목을 심화 교육하는 일반계고교로, 지난해 지정된 53곳까지 합...
서울시가 어린이집에서 영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3일 영어 조기교육에 따른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어린이집에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작년 12월부터 서울시청 직장 어린이집에서 3세 이상 아동 76명을 상대로 시범적으...
올해 6월, 9월 두 차례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와 11월18일 본시험 때 EBS 수능강의 교재 115권에서 문제의 70% 이상이 직접 연계돼 출제된다. 23일 EBS 등에 따르면 EBS가 수능강의를 위해 사용하는 140여권 가운데 수능시험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모의평가, 본수능과 직접 연계하기 위해 감수...
서울시교육청이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결과를 학교장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성적 조작과 문제풀이 위주의 교육 등 일제고사의 폐해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서울교육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부터 해마다 7월 치르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외국어고등학교에 내년도부터 아랍어과를 신설해 UAE 원전 수주를 비롯해 중동지역 특수에 대비한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외고에서 아랍어과가 신설되는 것은 울산외고가 처음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부터 울산외고에 25명 정원의 아랍어과 1개 학급을 신설하...
계명대 문헌정보학과 김종성 교수는 “학교도서관의 성격상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설, 장서, 사서교사”라고 했다. 2003년에 시작된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우리나라 학교도서관은 어느 정도 외형을 갖췄다. 1단계 사업이 진행된 5년 동안 약 7000여 학교에서 도서관이 현대화 리모델링을 거쳤고, 현재 학교도서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