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와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소장 김철규 사회학과 교수)는 오는 8월26일 제2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학교와 지역 사회 등 주변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골라 그 원인과 대안을 찾고, 공공정책 제안을 통해 어떻게 개...
【시사이슈1】 무상급식, 시혜적 복지인가? 보편적 의무급식인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상급식’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쪽은 초·중학교 교육이 의무교육인 만큼 급식도 국가가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연간 2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지적하며 전면 무상급식은 ‘포...
오랜 학내분규 끝에 정이사 체제로의 전환을 앞둔 세종대가 총학생회장 선거 후보자 자격을 제한해 선거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세종대와 이 대학 총학생회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최근 학생지원처장 명의로 총학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협조문을 보내 성적, 등록학기 등 총학선거 후보자의 자격요건을 통보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을 잘 가르치는 대학 10곳(수도권 4곳, 지방 6곳)을 학부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해 올해 30억원씩 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4월 초까지 사업계획 신청을 받아 5월 초 지원 대학을 결정한다. 특성화된 교육 목표, 다학제간 융합 교육과정 신설, 기초ㆍ소양 교육과정 개발, 글쓰기ㆍ...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학교장에게는 학교 교육과 경영에 대해 최대한 자율성을 줘 강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되,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무성을 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교육개혁...
학생인권조례, 그 새로운 바람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통과 문제가 한창 뜨거운 감자다. 학생인권조례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새로 추진하고 있는 법안으로써, 작년 12월 17일 초안을 발표한 뒤 “학생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지난 7일에는 수원교육...
“오늘 선생님과 함께 식사할 친구는 김정희!” 서로가 낯선 3월을 빨리 좁히기 위해 급식 첫 날부터 매일 돌아가며 마주 앉아 식사하는 것을 시작했다. 정희(가명)는 지독한 편식 습관이 있다. 김치는 거의 손을 대지 않는다. 김치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음식이라고 설명을 해도 소용이 없다. 놀랍게도 선...
전남 목포시의회가 15일, 주민들이 발의한 ‘목포시 학교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수정 가결했다. 주민 발의로 무상급식 조례가 제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열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초·중·고교에 무상 급식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주민청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