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개발원과 전국 시.도 교육청이 집계한 학업중단 고교생 현황에 따르면 2006. 3.1에서 2007.2.28일까지 1년 동안 1만 9888명이던 것이 2007에서 2008년 동기간에 2만 5249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작년 2008년도에는 3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급격하게 늘어난 숫자이다. 하지만, 이렇게 늘어난 ‘학...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에 투표함을 몰래 열어봤다’는 의혹이 제기돼, 개표가 무기한 연기됐다. 더구나 의혹을 제기한 후보 쪽은 선관위실을 도청한 뒤 그 음성 파일을 증거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임아무개 총학생회장 후보 쪽 학생들은 26일, 이날 선거 개...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고교에 입학하는 2013학년도부터 외국어고를 자율형사립고·자율형공립고·국제고·일반계고로 전환하거나, 외고를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 수를 대폭 줄이는 내용의 ‘외고 체제 개편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교육운동단체들은 이 방안이 외고 문제의 근본 원인인 ‘선발권’을 그대로 보장해 해...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26일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1년 앞당기는 저출산 대책과 관련, "이를 갑자기 적용하는 대신 4년간 매년 초교 취학 대상자의 25%를 1년 조기 입학시켜 충격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곽 위원장은 이날 케이블 뉴스채널 YTN `뉴스 오늘'에 출연, "한 해에 두 학년을...
서울대 정치학과와 외교학과의 '정치외교학부' 통합이 사실상 확정됐다. 서울대 대학본부는 25일 두 학과와 '내년도 신입생이 2학년이 돼 전공을 선택하는 2011년부터 정치외교학부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통합안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의에 따르면 정치학과와 외교학과의 입학정원이 각 27명이지만 ...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인천 송도캠퍼스에 경영대학의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대 관계자는 "글로벌을 지향하는 송도캠퍼스에 경영대학의 특정 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받는 안을 세우고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
서울시의회가 시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교내 휴대전화 소지와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하려던 계획을 내년 5월까지로 연장했다. 23일 서울특별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이종은 의원 (교육문화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이 교내 휴대전화 소지와 사용을 좋지 않다고...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25일 발표한 저출산 대응 추진 방향 중 `취학연령 1년 단축' 계획은 아이 낳기를 꺼리는 큰 이유의 하나인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육아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물적 비용과 심적 부담으로 젊은 부부들이 출산을 꺼리는 현상이 가중되는 게 사실이어서 취학...
내년부터 전국 대학의 간호학과 학사편입학 선발 인원이 정원의 최대 30%까지로 확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간호인력 확충을 위해 간호학과 편입학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간호학과 학사편입학 허용 범위가 해당 학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