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 가운데 일부 항목을 공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정부도 전수조사 결과 공개의 문제점을 부분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이미 ‘폭력학교’로 낙인 찍힌 학교가 생긴데다, 나머지 공개 항목으로도 학교를 줄세우고 비교할 수 있어 현장의 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신이 가르친 입시생을 부정입학시키고, 그 대가로 입시생의 부모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교수 이아무개(44)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자녀의 입학 대가로 이씨에게 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입학생 ㄱ(22)씨의 ...
ㅇ초 “설문 94% 회수…응답 낮은 학교랑 비교 불합리”ㄴ중 “폭력에 적극대처 했을뿐…교과부가 문제 만든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일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자, 폭력학교로 낙인 찍힌 해당 학교들이 “엉터리 조사 결과로 학교의 실상을 왜곡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실명이 보도된 서울 강남구...
20일부터 공개되는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는 통계적 오류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애먼 학교들이 부당하게 ‘낙인’찍히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교과부가 공개한 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학생들에게 되돌려받은 실태조사 응답지 회수율이 100%가 넘는 학교가 204곳이나 됐다. 회수율이 366%인 경북의 한 초교...
전국 모든 초·중·고교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가 20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학교폭력과 관련한 민감한 정보가 학교 실명과 함께 낱낱이 드러나는 것이다. ‘폭력학교’를 전국적으로 서열화하고, 여론에 의해 비난을 유도하는 ‘낙인효과’가 우려된다. ▶관련기사 4면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월18일부터 한달 동안...
내년부터 대학 편입학 모집 규모가 축소되고 선발 횟수도 연 1회로 줄어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대학의 일반편입학과 학사편입학의 모집 규모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대학 편입학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을 보면, 현재 전임교원 확보율에 따라 정원을 산정하는 대학별 일반편입 정원 산정 기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