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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만나는 ‘동네’

등록 2010-04-30 08:44

트위터 에세이. 이정아 기자
트위터 에세이. 이정아 기자
[매거진 esc] 추천은 잘해요




1. 이안 매거진 5호

4월은 잡지 풍년이다. 동아시아의 현대사진 잡지라는 모토를 걸고 출발한 본격 사진잡지, <이안>의 5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선 ‘10대와 10대 문화’를 카메라에 담은 작가들에게 초점을 맞춰 ‘그로잉 업’(Growing Up)이란 주제를 다룬다. 일본 출신 사진작가 다카시 혼마부터 오석근까지, 꽃봉오리 같은 청소년을 피사체로 작업한 다양한 작가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2. 트위터 에세이

트위터가 말 그대로 ‘대세’다. 인맥 관리형, 시시콜콜 보고형, 특종 취재형 등 다양한 트위터 활용법이 있겠지만 나는 ‘140자 수필’을 쓰고 있다. #1, #2, #3, 이런 식으로 숫자를 표기한 짧은 수필이다. 140자로 한정한 수필은 무한정 공간에 쓸 때와는 또다른 묘미가 있다. 100개를 채우면 ‘출판’해보고 싶은데, 출판해주실 분 있으시면 연락을!

3. 이화동~한성대 입구 산책길

동대문역에서 혜화동으로 가는 샛길에 이화동이 있다. 옷과 염색 공장이 옹기종기 모인 골목길을 끝까지 오르면 낙산공원이 나오고, 탁 트인 동대문 방향 서울을 감상할 수 있다. 낙산공원과 맞붙은 서울 성곽 안 벤치에선 일광욕하는 사람들과 노상공연하는 인디 뮤지션도 보인다. 성곽 정상에서 보이는 성신여대 방향으로 무작정 내려가면, 서울 도심에선 느낄 수 없는 ‘진짜 동네’를 즐길 수 있다. 물론 편한 신발은 필수.


홍석우/패션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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