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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전설이 왔다

등록 2010-08-18 21:00

콤데가르송 누리집 제공
콤데가르송 누리집 제공
[매거진 esc] 추천은 잘해요
1. ‘콤데가르송’ 플래그십 매장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콤데가르송’(프랑스어로 ‘소년처럼’)의 플래그십 매장이 한남동 삼성 리움미술관 근처에 문을 연다. 지하 1층에 지상 5층 규모인 거대한 매장에는 갤러리와 카페를 비롯해 10개 이상의 콤데가르송의 모든 라인이 들어온다. 매장을 연 다음에도 브랜드 설립자이자 살아 있는 패션의 전설인 가와쿠보 레이가 꼼꼼히 관여할 계획이다. 8월27일의 오프닝 파티에는 가와쿠보 레이도 올 예정이라고 한다.

2. 편집매장 ‘애딕티드’

벌써 햇수로 6년째인 편집매장 ‘애딕티드’가 도산공원 근처로 확장 이전했다. ‘헨리크 빕스코우’(Henrik Vibskov), ‘우드우드’(WoodWood)처럼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신진 디자이너를 꾸준히 소개한 애딕티드는 창의성과 판매력 사이에서 영리한 줄타기를 하는 몇 안 되는 편집매장이다. 새롭게 단장한 매장 안의 통나무집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패션 서적을 볼 수 있는 북 코너는 디렉터 공준호가 특별히 공들인 코너. www.eaddicted.com

3. ‘별’의 새 앨범 <태평양>

암암리에 다수의 팬을 보유한 밴드인 모임 ‘별’의 새 앨범이 나온다. 음악 시디와 데이터 시디가 한장씩 들어 있는 <태평양>에는 지금까지의 앨범 중 최초로 뮤직비디오가 수록됐고, ‘아마추어증폭기’의 커버곡도 들어 있다. 몇달 전 공연에서 들어본 수록곡은 ‘별’의 사운드와는 조금 달랐는데, 생경함 속에 묘한 복고풍 기억이 녹아 있었다. 8월 21일에 발매하고, 하루 앞서 신사동 ‘아이엠아트’ 갤러리에서 발매기념 공연을 한다. www.byul.org


홍석우/패션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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