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했던 아이들이 자라서는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비염 환자가 되는 일이 흔하다. 알레르기성 질환을 동시에 또는 차례로 앓는다고 해서 알레르기 행진이라고도 부른다. 한의학에서 코, 피부, 대장은 모두 폐와 관련이 깊은 폐기능계로 분류된다. 호흡기능을 하는 코가 폐기능계인 것은 ...
이대목동병원은 이달 초부터 책을 읽기 힘든 환자들을 위해 귀로 들을 수 있는 책인 ‘오디오북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병원은 30대의 시디(CD) 플레이어와 교양, 문학, 동화 등 34종류의 오디오북을 갖추었다. 관동대의대 명지병원은 1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처음으로 ‘뇌졸중센터’를 열어 기존의 응급의...
치아 건강을 ‘오복의 하나’라고들 한다. 그러나 유교경전인 중국 고대 <상서>(尙書)의 오복에 치아 건강은 들어 있지 않다. 다만, 민간에 전해오기를 오복에 “치아가 좋은 것”이 포함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쨌든 치아 건강이 자손이 많은 것, 부부가 해로하는 것, 손님 대접할 것이 있는 것, 명당에 묻히는 것...
만성 부비동염(축농증)이 천식 등 기관지 과민성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혈액의 호산구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축농증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천식으로 진행되기도 했지만, 어떤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겪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재서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