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안 정리를 하다가, 장식장 한구석에 묵혀 있던 사진첩을 꺼내보게 되었다. 디카와 미니홈페이지의 등장으로 이제는 참 낯설어진 물건과의 갑작스러운 대면이 마치 길에서 오랜 시간 연락되지 않았던 친구를 만났을 때의 그런 기분이었다. 지금은 카메라가 일상생활 소지품이 되었지만 불과 몇 해 전만 해...
요즘은 하루 평균 20여명의 당뇨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대부분 혈당을 낮추는 약을 먹고 있으며, 당뇨 합병증에 대해 많이 묻는다.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으나, 항상 진료 시간에 쫓겨 중요한 것만 말해 주곤 한다. 그래도 이들은 혈당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복 받은 이들이다. 당뇨 관리는 갈수록 그 ...
■ 인하대병원은 25일 오후 3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여성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연다. 박원희 비뇨기과 교수가 요실금이나 과민성 방광 증상이 있는 환자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강의한다. (032)890-2360. ■ 중앙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요통과 어깨통증’을 주제로 ...
최근 급격하게 낮아진 기온과 습도 때문에 눈이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책이나 텔레비전, 컴퓨터 모니터 등을 오래 보면 이런 증상을 느끼기 더 쉽다. 이른바 안구가 건조해지면서 이런 괴로움을 겪게 되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김혜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안과 전문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