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 선물로 받았던 아이펜슬. 두껍고 진해서 라인을 그리기에는 부담스러웠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 별난 학생이었던 나는, 그걸 다른 용도로 썼다. 의도적으로 점을 그려보는 거였다. 입 주위에 점을 그리... 2012-03-08 17:11
다시 돌아온 컬러진 유행…소화 어려운 색감에 스키니, 이중고라네 ‘진의 세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불란서 칼라진’ 광고 카... 2012-03-08 17:10
예술사학자들 일부는 기원전 4만년 전부터, 다른 일부는 기원전 10만년 전에 예술이 시작되었다고들 한다. 이렇게 긴 시간을 ... 2012-03-08 17:01
전셋집 세입자들의 처지.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셋값도 값이지만 인테리어를 할 때면 더욱 서럽다. 마음대로 집 구조를 바꿀 ... 2012-03-08 16:55
오래전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갔다가 기념품 가게에서 전시작품 포스터를 샀습니다. 따로 한 방을 차지하던 마크 로스코의 시그램 벽화 중 하나였죠. 오랫동안 보관통 속에 묵히고 있던 이 포스터를... 2012-03-08 16:48
예술작품의 아우라는 옅어지는데, 예술작품을 모아 전시하는 공간의 아우라는 짙어만 간다. 갤러리 이야기다. 전시된 그림의 ... 2012-03-08 16:35
초보자가 입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그림 인테리어 원칙’이 있다. 물론 원칙은 깨라고 있는 법. 안 지킨다고 쇠고랑 안 찬다... 2012-03-08 16:17
키스 해링의 그림이 담긴 엽서 2장 그리고 달력 안 그림. 이게 전부다. 집 안의 그림이라곤. 6년째 하얀 벽지는 올해도 변함... 2012-03-08 11:29
민머리에 미간을 찌푸리는 찰리 브라운. 그 옆에 무심한 표정으로 서 있던 스누피. 어린 시절, 일요일 아침 티브이를 켜면 &... 2012-03-07 18:47
그해 가을 우리 팀은 첫 게임을 했다. 아주 엉망으로 졌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포천 어딘가에서 34 대 3으로 졌을 것... 2012-03-07 18:36
‘XO-1’(사진)이란 이름의 이 차는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2.3초에 불과하다. 슈퍼카 람보... 2012-03-07 18:34
30대 중반에 손에 쥔 핸디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게임은 단순한 유아 취향의 발현이 아니라 본능적인 무언가일지... 2012-03-07 18:32
초등학교를 다니는 딸을 둔 주부 박정민씨는 소풍철마다 한숨이 절로 난다. 딸 윤서의 도시락 때문이다. 영양가 만점 도시락... 2012-03-07 18:27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듣자마자 걱정, 근심, 소란이란 단어로 직행한다. 마음이 어수선해진다. 하지만 식탐... 2012-03-07 18:01
한 상품 광고에서 예쁜 여배우는 남자친구에게 화학적 합성품인 카세인나트륨이 든 커피보다 무지방 우유가 들어간 커피가 더... 2012-03-0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