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Z〉맥스 브룩스 지음, 박산호 옮김, 황금가지 펴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위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공공... 2008-06-25 17:34
대학생이던 9년 전 여름. 유럽 배낭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내 손에 남은 것이라곤 별로 없었고, 남에게 줄 것도 하나 없었다.(배낭은 스페인의 한 기차역에서 도둑맞았고, 돌아오는 일본 공항에서는 공항세를 낼 ... 2008-06-25 17:32
〈Esc〉가 독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광고와 실제 맛·서비스가 다른 식당’‘맛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맛·서비스가 다른 ... 2008-06-19 00:11
날씨가 예년보다 빨리 더워졌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많이 찾게 되는 것이 얼음이다. 요즘이야 냉장고 없는 집이 없어서 얼음... 2008-06-19 00:03
쇠고기는 ‘모순’이다. 먹으려고 생산한 것인데 되레 먹을 수 있는 것인지 논쟁의 대상이 된다. 이 때문에 어떤 이들은 미국... 2008-06-18 23:51
가끔은 하나의 물건이 인생을 만들어낸다. 아스토르 피아소야(피아졸라)의 탱고는 뉴욕의 말썽쟁이 꼬마 손에 쥐어진 반도네... 2008-06-19 00:02
아주 납작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후배 중에 얼굴이 ‘넙데데한’ 친구가 있었다. 요즘처럼 깎은 듯한 얼굴에 오뚝한 서양식... 2008-06-19 00:0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표팀 정대세(24) 선수가 에 칼럼을 연재합니다. 지난 2월 동아시아선수권 대회 한국·... 2008-06-18 23:53
조그만 집 지었던 산골마을에서 나는 돈만 아는 나쁜 사람으로 몰렸다네 몇 해 전 강원도 산골에 조그만 집을 짓고 나는... 2008-06-18 23:50
Q 남들의 지적에 굉장히 예민해지고 상처받아요, 소심해서일까요? 20대 후반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이제껏 거의 실패 없이... 2008-06-18 23:41
배우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모니터를 보며 촬영한 사진을 고르는데, 누군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어라, 이 스튜디오에서 나한테 이런 스킨십을 할 사람이 있었던가? 돌아보니 인터뷰한 그녀였다. “와, 잘 나... 2008-06-18 23:40
솔직히 1997년 아이엠에프 위기가 고마울 때가 있다. 98년 대학 졸업반 때 입사시험 봤다 하면 떨어지는 게 일이었다. “이게 다 그 망할 놈의 외환위기 때문이야!”라고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 아이엠에프가 없... 2008-06-18 23:40
글 그림 기선. 2008-06-18 23:34
〈강철중 : 공공의 적 1-1〉 강우석 감독, 설경구·정재영 출연(19일 개봉)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무엇보다도 나쁜 놈의... 2008-06-18 23:29
개똥〔명사〕개의 대변을 총칭하는 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보면, 개가 똥을 싸는 것은 다른 개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세력... 2008-06-18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