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다스리려면 자신을 그들 아래에 두어야 한다. 사람을 인도하려면 그들을 따르는 법을 알아야 한다. -노자
꽃은 그때 그곳에서 모든 것을 내맡긴다. -작자 미상 꽃은 묵묵히 피고 묵묵히 진다 다시 가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때 그곳에서 모든 것을 내맡긴다 그것은 한 송이 꽃의 소리요&
그림자가 두렵고 제 발자국이 싫어 도망치는자가 있었다. 아무리 달려도 그림자와 발자국은 떨어지지않았다. 그게 싫어서 더욱 달렸다. 그래서 결국 힘이 빠져 죽고말았다. -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