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없는 선정 없고 선정 없는 지혜도 없습니다. 누군가 저 둘을 갖추면 윤회의 바다를 소 발자국처럼 (작은 것으로) 만듭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용수보살의 권계왕송>(용수 지음, 신상환 옮김, 도서출판b 펴냄)
행유여력즉학문(行有餘力則學文) 사람의 도리를 다 행하고 남은 힘이 있거든 글을 배우라.
정중함도 예가 지나치면 고통이 되고 신중함도 예가 지나치면 비겁함이 된다.용맹에 예가 없으면 난폭하게 되고 정직에 예가 없으면 잔혹하게 된다. -논어